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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2 03:20
새벽에 노래한곡~60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477  


오늘 34도가 넘으며 해는 쨍쨍
타 죽는 줄 알았어요 

현재시간 20:08분....아직도 31도..ㅠ  

아..여름 짱 싫어 

그래서 새벽에는 어울리지 않는 
복고풍의 빠른 비트 노래 가져왔어요 

여름 금욜밤은 역시 신나는 음악 들으며 시원한 클럽에서 댄스삼매경에 빠지는게 최고인 듯 

더불어 
셋이 들어가 여섯이 되어 나오는 신기한 클럽문화를 만끽하며
근처 포장마차 가서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잔과 생소한 사람들과의 수다삼매경~ ...그립네요 

아, 물론 저는 춤과 음악만 즐기는 순수한 클러버임ㅋㅋ

모두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누나같은 형   Big Freedia [KARAOKE]




IMG_18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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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6-22 10:27
   
세명 들어가서 여섯명이 되어 나오는 마법은 20년 전에 겪어보고 더이상은.. ㅡㅜ
     
촌팅이 18-06-22 16:09
   
오늘 20년 전의 마법을 소환해보심은 어떠실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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