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도가 넘으며 해는 쨍쨍
타 죽는 줄 알았어요
현재시간 20:08분....아직도 31도..ㅠ
아..여름 짱 싫어
그래서 새벽에는 어울리지 않는
복고풍의 빠른 비트 노래 가져왔어요
여름 금욜밤은 역시 신나는 음악 들으며 시원한 클럽에서 댄스삼매경에 빠지는게 최고인 듯
더불어
셋이 들어가 여섯이 되어 나오는 신기한 클럽문화를 만끽하며
근처 포장마차 가서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잔과 생소한 사람들과의 수다삼매경~ ...그립네요
아, 물론 저는 춤과 음악만 즐기는 순수한 클러버임ㅋㅋ
모두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누나같은 형 Big Freedia [KARA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