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7-03 00:13
K2 - 유리의 성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613  


추억의 노래방 3탄.. ㅎ

노래방에서 배워 노래방만 가면 불렀다는. ㅋㅋ

대학시절 공강만 되면 둘셋 모여 노래방에서 죽치던 시절이 그립네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della 18-07-03 10:53
   
저도 아직 노래방에서 가끔 부릅니다ㅎ 명곡이지요
     
아발란세 18-07-03 11:15
   
저는 더이상은.. ㅜㅠ ㅋ
통통통 18-07-03 11:51
   
아...유리 ㅠ
     
아발란세 18-07-03 12:02
   
?.?
제나스 18-07-03 21:12
   
중고딩때 열심히 들었던 노래 성면이형 ㅠ,ㅠ...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ㅋ,ㅋ

특히 혼자 출장갈때요~~
     
아발란세 18-07-03 22:10
   
장시간 운전할 때 노래 많이 듣는데, 요즘은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ㅋ
얼마전 노래방 가서 정말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ㅋㅋ
촌팅이 18-07-04 02:41
   
ㅋㅋ 성면이형 홍대 근처에 카페 오픈 했다고

여자들 데리고 놀러오라
"삐삐" 음성녹음으로 연락왔던 기억나네요 (하지만 1년도 안 되어 망했던걸로 기억....)

피노키오때 성면이형이 불렀던 [사랑과 우정사이] 는 정말 명곡이였죠
     
헬로가생 18-07-04 05:43
   
머어~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아발란세 18-07-04 09:21
   
캬~ ㅋㅋ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7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16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91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5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71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8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20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6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82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35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42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9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5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701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22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9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80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4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33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3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33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4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3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80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7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4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