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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0 23:38
새 술은 새 병에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377  

KakaoTalk_20180710_233217291.jpg

담근지 6년쯤 되는 석류주를 새 병으로 옮겼습니다.
저 술이 담겨있던 담금술병에 또 다른 술을 담그기 위해 ㅋ

채에 걸러 병입해 놓으니 색깔도 괜찮고 부유물도 없네요.
저놈은 또 어두컴컴한 찬장 속에서 또 몇년 묵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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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 18-07-11 00:11
 
와~우~

술도 담그세요? (So CooL~)

병도 아주 커보이네요.

(^&^);
     
아발란세 18-07-11 08:34
 
1리터짜리 병입니다 ㅋ
작년엔가 보르미올리 세일할때 후닥 줏어온 ㅋ 6병짜리 한박스 ㅋㅋ
진빠 18-07-11 03:29
 
울집 석류주는 1년산인데...

저도 새 병에 옮겨 담아야겠삼. ㅋㅋ

석류가 먹기가 불편해서 술을 담궈봤는데...

아주 대성공...

뒷뜰에 올해도 석류가 잘 영글고 있는중..
     
아발란세 18-07-11 08:35
 
아직 맛은 못봤어요 ㅋ
저놈 말고 한병 더 병입 해야 하는데, 그때 맛을 좀 봐야 ㅋㅋ
헬로가생 18-07-11 03:58
 
근데 석류 주스를 짜서 소주랑 섞어 먹는 거랑
저렇게 몇년 담궜다 먹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아발란세 18-07-11 08:35
 
글쎄요.
발효여부에 따른 맛과 향의 차이? 갸웃갸웃 ㅋ
     
진빠 18-07-12 01:55
 
글쎄요.. 말주변이 없어서.. 비유를 하자면..

석류주스를 타면 칵테일 같은 상큼하고 가벼운맛...

저렇게 담그면 좀 깊은 맛....

요렇게 하면 이해될까요?
황룡 18-07-11 06:58
 
토요일에 간다니까용 ㅋㅋㅋ
     
아발란세 18-07-11 08:36
 
여기 청주라구요 ㅋㅋㅋㅋ
          
황룡 18-07-11 09:13
 
청주도 가끔 잘감  ㅋㅋㅋ 봉명동에 친한 형님 누님들 계셔서 ㅋㅋㅋㅋㅋㅋ
               
아발란세 18-07-11 09:25
 
여기는 봉명동 반대편 ㅋㅋㅋ
                    
황룡 18-07-11 09:38
 
지나가는길에 슬쩍 한병 픽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발란세 18-07-11 09:52
 
병값 받을거임 ㅎㅎ
                         
고소리 18-07-11 20:23
 
병값만`5만원???????
고소리 18-07-11 20:24
 
저렇게 정성스럽게 해서 묵히면 아발란세님 입으로 몇 리터나 들어 갈꼬~~~*
     
아발란세 18-07-11 20:47
 
거의 들어가는거 엄서유 ㅋ 만들고 잊어먹고 있다가, 몇년 뒤에 문득 생각나서 꺼내보고.. 하는 재미? ㅋ
          
고소리 18-07-11 21:07
 
흐믓하시 게따~`~~~~~~~~*


4년 후`어느날`
마실려고 보니까 보리차임
결혼 후 와이프가 홀짝 홀짝` 마시고` 보리차를 채워 둠...
               
아발란세 18-07-11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sa 18-07-11 21:22
 
못하시는게 없으신듯 ㅋㅋ 파스타 샐러드 술까지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 그나저나 아발란세님 청주사시는 군요  저도 청주인데 ㅋㅋ
     
아발란세 18-07-11 21:46
 
오홍. 청주 어디세용 ㅋ 저는 오창인디 ㅋ
          
Assa 18-07-12 17:33
 
엌ㅋㅋ저도 오창인데 ㅋㅋ
               
아발란세 18-07-12 17:34
 
헉 ㅋㅋㅋ 피해다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오창 어디쯤이신지요? ㅋ
저는 과학단지 1차 한라살아요 ㅋㅋㅋㅋ
                    
Assa 18-07-12 17:42
 
ㅋㅋㅋ전 2산단 삽니당 ㅋㅋ한라비발디 사신다니 신기하네용 ㅋㅋㅋ
                         
아발란세 18-07-12 17:49
 
옹.. ㅋ 진짜 가찹네요 ㅋㅋ 신기신기 ㅋㅋㅋ
주말에 한가하시면 동네에서 한잔 하시죠 ㅋㅋㅋㅋ
                         
Assa 18-07-12 18:27
 
그러시죠 ㅋㅋㅋ 한가하다면 말이죵 ㅋ
                         
고소리 18-07-12 21:00
 
두분 동갑 아닐까...
그리고 평생지기 친구가 된다는 구도~~~~*

아싸님은 식당 하시지 않나요?
                         
Assa 18-07-12 21:02
 
네 식당해요 고소리님 ㅋㅋ 나이는 슴여덟 ㅋㅋ
                         
아발란세 18-07-12 21:37
 
헛.. 2산단에서 식당을? 혹시 막창집? ㅋㅋㅋㅋ
                         
Assa 18-07-12 23:00
 
가게는 다른데있어용 ㅋ
                         
아발란세 18-07-12 23:04
 
어딘지 알려주시면 몰래 매상 올리러 갑니다 ㅋㅋㅋ
캡틴하록 18-07-15 16:10
 
그렇죠 담배를 6년 묵히면 진한 향기가 나죠. 누구는 시가 향이 난다고도 하죠.^____^
왜 담배가 더 눈에 들어오는지~~ 쿨럭~
     
아발란세 18-07-16 23:18
 
사이즈 비교용인데 ㅋㅋㅋ 금연중이신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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