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막간에 잠시 쉬러 인터넷을 켜서는
경제면 좀 훑어보고나서 재밌는 것들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요즘은 지쳐요ㅠ여기저기 싸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눈으로 보고 피하기엔 지뢰밭이니
하루 하루 사는 것도 바쁘고 나와 내
주변 사람 챙기는 것만도 몸이 모자라는데 그 분들은 정말 초사이어인이라도 되는건지 지치지도 않더라구요
스트레스 받기 싫어 평화로운 친게로 도망왔습니다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네요
역시 제 행복엔 큰 조건이 필요 없나봅니다ㅋㅋㅋ
여하간 친게 여러분 모두 오늘도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총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