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 파종 40일차
본 화분 녀석들은 꽤나 많이 컸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시중에 파는 녀석들 수준까진 안되네요.
이놈들.. 뜯어먹힐 걸 아는건가.. ㅋㅋㅋ
분갈이 해 준 녀석들은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바질 파종 37일차.
마냥 잘 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분갈이 해 준다는 걸..
귀차니즘에 그만.. ㅋ
오늘은 살짝 더 덥네요.
폭염이 다시 시작되는 수준은 아닌거 같고..
그래도 밤에 선풍기는 켜고 자야 할 듯..
마실 나가기 전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