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9-16 13:15
10 월 1일 다시 시작 합니다
 글쓴이 : 물어봐
조회 : 765  

몇달전 부터 부부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은 아니고 별거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추석도 기다릴것 같아서 오늘
이야기 했고요 인생에 터닝 포인트 인듯..

제가  원룸에 들어 가기로 했고
양육비는 제가 알바하는 비용 주기로
했습니다

두달정도 부터 생각 한거라 이제
무덤덤 하네요

남편에  자리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휴무이고 복귀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빠라는 자리는 포기 할생각도
포기 할마음도 절대 없습니다

앞으로 잘 될수 있게 따뜻한 위로에
말 듣고 싶습니다.
한마디씩 해주실꺼죠?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이1004 18-09-16 14:53
 
아흠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 봤는데요..  별거 보다는 주말 부부를 추천 하고 싶어요 별거 다음이 이혼이더라고요 아예 안보니 오히려더 멀어 지더라는..
     
물어봐 18-09-16 17:04
 
일주일 중에 한번씩은 가야죠
촌팅이 18-09-16 16:40
 
물어봐님.......

제 생각이지만 사람들 사는거 다 비슷하다 생각해요

누구나 한 번 쯤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때가 있고
그걸로 인해 오히려 관계가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진지하지만 단순한 휴가 잘 보내시고
휴가가 끝나 즐겁게 복귀하셨단 물어봐님의 글 기다릴게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화이팅 입니다
     
물어봐 18-09-16 17:03
 
수십 수백번  생각했습니다
잘안먹는 술도 자주먹고
이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피우면서
이런저런 궁리 했지만 이게 최선인듯 합니다
          
촌팅이 18-09-16 17:06
 
..........

제가 만약 물어봐님의 친구였다면
불러내서 아무 말 없이 술잔만 기울였을거 같아요
               
물어봐 18-09-16 17:12
 
오늘 한잔 먹으로 갑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김석현 18-09-16 16:41
 
에고..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화이팅하세요~
     
물어봐 18-09-16 17:04
 
네 감사합니다
하이1004 18-09-16 17:29
 
부인 친가쪽도 부인분이 따로 설명햇것지만 그래도 전화로 직접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합치든 이혼을 하시든 결국에는 애의 모의 친척이니깐요 지금 자신만 봐라보지 마시고 십년뒤 오년뒤 애를 봐라보고 행동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물어봐 18-09-16 17:52
 
한달전에 장모님이 알고 오셨습니다
그때 이야기 드렸습니다
우리 집에는 사정이 있어서 이번에
이야기 했습니다
대한사나이 18-09-16 21:51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발란세 18-09-16 22:29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했으면 합니다 2
열정01 18-09-16 22:34
 
어느 쪽이든 아쉬움이 들고 후회할 수 밖에 없지만, 물어봐 님의 선택이 후회가 덜한 선택이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게으리 18-09-17 14:49
 
아빠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얘기는 가족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얘기시군요.
마음의 평온을 찾은 후라면, 아내분에 대해서는 연인이 아닌 친구 같은 관계로
가족생활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거예요.
힘내세요~
로마법 18-09-17 19:58
 
헐..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더 밝은 날들이 올 겁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ㅠㅠ
황룡 18-09-18 11:39
 
힘내십쇼!!
 
 
Total 46,0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972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2309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3494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37917
46008 주말에 부쳐먹은 루꼴라 전 (10) 아발란세 13:26 167
46007 좀비세상에서 미국초딩딸 키우기 (8) 대한사나이 10-21 648
46006 괴로운 시험기간.. (8) 붉은kkk 10-20 200
46005 가끔은 이런 느낌.... 괜찮쥬? (17) 귀요미지훈 10-19 408
46004 추억의 집 in Milano (23) 촌팅이 10-19 380
46003 미카엘쉪 요리대전함 ㅋㅋ ggreform12 10-19 424
46002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블루레이 ㅠ.ㅠ (6) 둥근하늘 10-19 354
46001 다락방 정리하다가 보물 발견 ㅋㅋㅋ (13) 헬로가생 10-18 1131
46000 면도기는 진동면도기가 짱인거같아요. (15) 선괴 10-18 481
45999 대한님 때문에 저도... (7) 헬로가생 10-18 170
45998 제가 아는한 게임속 최고의 키스씬 (17) 대한사나이 10-17 683
45997 촌팅이님 신발을 보니 (12) 귀요미지훈 10-17 174
45996 아련하게 떠오르는 (19) 촌팅이 10-17 231
45995 요즘BJ들사이에서 트랜드인 리액션송 (5) 백전백패 10-17 783
45994 수정했어용 (4) 황룡 10-16 191
45993 가을은 클럽의 계절 (27) 촌팅이 10-16 326
45992 파종 97일차 (21) 아발란세 10-16 217
45991 오늘은 운정호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14) 선괴 10-16 169
45990 조용한 틈을 타서 인증합니다 ㅋㅋ (46) 하늘나무 10-16 538
45989 캠핑 후기 (32) 아발란세 10-16 372
45988 촌팅이님 (10) 대한사나이 10-15 203
45987 아까 한잔하고 친게 잠시 들렀다가 자야지... (26) 귀요미지훈 10-15 260
45986 오늘은 파주 용미리 석불암을 다녀왔습니다. (25) 선괴 10-15 378
45985 오늘밤은 왠지... (32) 귀요미지훈 10-14 195
45984 Five Guys (37) 촌팅이 10-14 3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