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9-16 13:15
10 월 1일 다시 시작 합니다
 글쓴이 : 물어봐
조회 : 811  

몇달전 부터 부부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은 아니고 별거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추석도 기다릴것 같아서 오늘
이야기 했고요 인생에 터닝 포인트 인듯..

제가  원룸에 들어 가기로 했고
양육비는 제가 알바하는 비용 주기로
했습니다

두달정도 부터 생각 한거라 이제
무덤덤 하네요

남편에  자리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휴무이고 복귀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빠라는 자리는 포기 할생각도
포기 할마음도 절대 없습니다

앞으로 잘 될수 있게 따뜻한 위로에
말 듣고 싶습니다.
한마디씩 해주실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이1004 18-09-16 14:53
 
아흠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 봤는데요..  별거 보다는 주말 부부를 추천 하고 싶어요 별거 다음이 이혼이더라고요 아예 안보니 오히려더 멀어 지더라는..
     
물어봐 18-09-16 17:04
 
일주일 중에 한번씩은 가야죠
촌팅이 18-09-16 16:40
 
물어봐님.......

제 생각이지만 사람들 사는거 다 비슷하다 생각해요

누구나 한 번 쯤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때가 있고
그걸로 인해 오히려 관계가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진지하지만 단순한 휴가 잘 보내시고
휴가가 끝나 즐겁게 복귀하셨단 물어봐님의 글 기다릴게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화이팅 입니다
     
물어봐 18-09-16 17:03
 
수십 수백번  생각했습니다
잘안먹는 술도 자주먹고
이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피우면서
이런저런 궁리 했지만 이게 최선인듯 합니다
          
촌팅이 18-09-16 17:06
 
..........

제가 만약 물어봐님의 친구였다면
불러내서 아무 말 없이 술잔만 기울였을거 같아요
               
물어봐 18-09-16 17:12
 
오늘 한잔 먹으로 갑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김석현 18-09-16 16:41
 
에고..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화이팅하세요~
     
물어봐 18-09-16 17:04
 
네 감사합니다
하이1004 18-09-16 17:29
 
부인 친가쪽도 부인분이 따로 설명햇것지만 그래도 전화로 직접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합치든 이혼을 하시든 결국에는 애의 모의 친척이니깐요 지금 자신만 봐라보지 마시고 십년뒤 오년뒤 애를 봐라보고 행동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물어봐 18-09-16 17:52
 
한달전에 장모님이 알고 오셨습니다
그때 이야기 드렸습니다
우리 집에는 사정이 있어서 이번에
이야기 했습니다
대한사나이 18-09-16 21:51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발란세 18-09-16 22:29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했으면 합니다 2
열정01 18-09-16 22:34
 
어느 쪽이든 아쉬움이 들고 후회할 수 밖에 없지만, 물어봐 님의 선택이 후회가 덜한 선택이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게으리 18-09-17 14:49
 
아빠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얘기는 가족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얘기시군요.
마음의 평온을 찾은 후라면, 아내분에 대해서는 연인이 아닌 친구 같은 관계로
가족생활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거예요.
힘내세요~
로마법 18-09-17 19:58
 
헐..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더 밝은 날들이 올 겁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ㅠㅠ
황룡 18-09-18 11:39
 
힘내십쇼!!
 
 
Total 46,2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1097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3190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3591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38846
46288 실험 (12) 범고래 18:11 64
46287 제 카카오톡 프사 (14) 범고래 17:14 141
46286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요. (16) 아발란세 17:03 60
46285 푸념 (9) 무극 14:32 60
46284 크리스마스 날로먹기 (21) 진빠 13:38 113
46283 화요일에 말하는 "사랑해♥" (9) 범고래 13:06 58
46282 눈이 내리내용.. (9) 제나스 10:49 142
46281 헬로가생님! (14) 촌팅이 04:38 113
46280 이 시간에는 그닥 안어울리는 노랜데 (7) Drake 02:53 69
46279 저는 먼저 갑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허허 (4) 숀오말리 02:10 55
46278 펑~~~ (32) Drake 02:01 86
46277 많은 생각에 잠기는 몽환적인 곡이에요~ (18) 쥬스알리아 01:52 80
46276 아니 아이유보다 예뻤다면.. (7) 범고래 01:51 94
46275 내일 아니 오늘 전국에 눈이 온다고 합니다. (33) 숀오말리 01:10 87
46274 제 예전 계정 글 보다가 발견했어요 (19) 범고래 00:50 65
46273 더 길어진 머리카락과 정리되지 않은 손톱 (42) 하늘나무 00:10 150
46272 송년회 빠질 묘수 없을까요 (10) Ciel 12-10 71
46271 산책.. (6) 아발란세 12-10 49
46270 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22) 아발란세 12-10 70
46269 저 좀 도와주세요~고작 소액절도라~~ (10) 요하네스 12-10 129
46268 첫 월급 들어 왔습니다 (16) 물어봐 12-10 123
46267 그러고 보니 이주일 뒤에 ㄷㄷㄷ (10) 숀오말리 12-10 177
46266 말.. (22) 아발란세 12-10 98
46265 직장 다닐때는 자영업 하는 사람이 편해 보였는데 막상 (13) 숀오말리 12-10 243
46264 안녕, 사랑해 (11) 범고래 12-10 15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