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9-29 23:59
엇 저도 사표 쓰는데.....?
 글쓴이 : 목요출생
조회 : 1,707  

10월까지 다니기로 이야기 했는데 그 때까지 사람 구해졌음 좋겠네요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선괴 18-09-30 09:01
   
그러셨군요.
저도 10월까진 해주려고 했지만 회사측이 말을 바꿔서 10월1일부터 안나가도 된답니다.
원래 대리가 12월까지 해달라고했는데 이건 솔직히 사람 호구로 보는거라 차장한텐 10월까지만 하겠다고 했죠.
대리는 자기랑 얘기한게 있는데 말을 바꿨다고 봤는지 나중에 섭섭하다 그러던데..
솔직히 자기가 무리한요구를 한거라고 생각을 못하더군요.
그렇게해줄거면 지금 그만둔다 말도안했죠.
나중에가선 9월달에그만둔거로 퇴사처리를 하고 다른 직원 구할때까지
저를 알바로 돌리겠다는 헛소리까지 하더군요.
그런 소리를 하는이유가 10월달부턴 야근이 풀이라... 10월 퇴사가 되버리면 그걸기준으로 퇴직금 더주게되는게 싫은거죠.
아니, 근데 퇴사처리하고 10월달부턴 알바로 돌린다고하면 미쳤다고 제가 일나가게습니까.
옆에서 차장이 듣기에 자기가볼때도 속보이는짓이라 생각한건지 그냥 끝내자고하더군요.
전 그렇게 끝냈습니다.

대리도 웃기지만 차장도 조금 그런게 우리는 널 정규직시켜주려고 했지만 제가 힘들다고 하니까. 그리고 빨리 다른곳 알아봐야할테니 너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놔주는거라고 말을 늘어놓는데요.
제가그만두는게 회사탓이 아니라는 걸 은근 돌려말하는거같았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늦게들어온 사람들이 먼저 진급했지만.전 삼년넘게 계약직은커녕 도급으로 막말로 알바로 다닌거나 마찬가진데요.
그래놓고 주임하나가 말도없이 나가버리니까 그제서야 그리고 제가 그만둔다는 얘길 꺼내니까 정규직이야기를 한건..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거였고. 전 이미 마음이 떠난상태인데..


에고..
뭐 그만뒀으니 잊어야죠.
     
목요출생 18-09-30 13:45
   
그렇군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여러모로 어려운 시점인데 선괴님도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괴 18-09-30 15:34
   
네.
이번엔 좀 제대로된곳을찾아봐야죠.
목요출생님도 파이팅입니다.
촌팅이 18-09-30 17:19
   
목요출생님, 선괴님 모두

더 원하시고 더 전공 살리실 수 있고
더더 수입이 좋은 곳에서 새출발 잘 하시길 바래요~
     
목요출생 18-09-30 21:28
   
집이 경기도 남부인데 지인따라 전라도 광주로 내려갑니다 ㅎㅎ
연고도 없는 곳으로 내려간다는 게 걱정이긴 한데 잘 되겠죠 ㅎㅎ
          
촌팅이 18-09-30 21:59
   
분명 걱정하시는 만큼 더 잘 되실거에요

더불어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되겠지만
두근두근함을 느끼시며 설레임을 즐기시길 바래요

그리고 광주에는 맛집들 많아요
보해도 맛있구ㅋ
          
황룡 18-10-01 08:15
   
타지에서의 새로운 시작 응원할께요 화이팅
게으리 18-10-04 11:22
   
에고~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Total 49,7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2132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7508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197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3592
49712 동해에 숨겨둔 나의 ‘전망 좋은 방’, 묵호동 논골담길 (6) 러키가이 15:58 244
49711 하-_-하루 비웠다고;;;류10승불발에 청정구역 야게가 난리가 -_-; (10) 러키가이 01:09 496
49710 본가에 갔다가. . (17) moonshine3 06-23 311
49709 회 드시나요? (16) 물망초 06-23 476
49708 오늘 충주 가용 -0- 진빠님 드라케님 등이 야게 등 올려주생~! (8) 러키가이 06-23 189
49707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 컷~(조금 있다 펑해요) (128) 쥬스알리아 06-22 418
49706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3 EP. 09 (16) 진빠 06-22 362
49705 제 아버지사진으로.. (29) moonshine3 06-21 779
49704 저도 울 엄마 인증(펑~) (26) 아이유짱 06-21 789
49703 쥬스님은 잡게 댓글 언제 풀려요? (26) 숀오말리 06-21 227
49702 우리나라 흔한 흔녀의 어제와 오늘 인증~^^ (57) 쥬스알리아 06-21 1086
49701 친게분들은 어렸을 때 어떠셨나요? (36) 촌팅이 06-21 222
49700 봄이 아니어도 친하게 진해. 감성충만 진해여행 코스 (6) 러키가이 06-21 146
49699 한가로운 여행, 책과 서울 (2) 러키가이 06-21 110
49698 추억의 갤러그~ 한판!! (11) 해늘 06-21 236
49697 5시~정각을 알려드립니다~! (4) 러키가이 06-21 117
49696 오후를 여는 음악 (23) 귀요미지훈 06-20 199
49695 90년대 SNL (4) 헬로가생 06-20 921
49694 역적모의님 마트 알바생에게 고백은 언제 하시나요? (40) 숀오말리 06-19 674
49693 나에게 [여행의 이유]란? (8) 러키가이 06-19 210
49692 매력학과 전공하셨나~ 볼수록 매력있는~ 1박 2일 여행 코스 (5) 러키가이 06-19 560
49691 어두컴컴한 골목은 가라! '후암동' 감성 테마 여행 (10) 러키가이 06-19 342
49690 그들 EP1 (미스테리 꽁트) - 친게 에디션 ㅎㅎ (26) 진빠 06-19 186
49689 강된장 성공했습니다 흫흫흐ㅎㅎㅡㅎ흫흐 (80) 역적모의 06-18 389
49688 배부르네요 (6) 물망초 06-18 16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