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0-10 01:50
차였네요 ㅠ,ㅠ
 글쓴이 : 제나스
조회 : 1,382  

머..............

음...........

ㅠ,ㅠ

마음이 너무 ~~~~ 아픋다는 느낌이 드네용~~

한편으로는 속시원한 느낌두 들구

복잡하네요~

~~~~~~~~~~~~~~~~~~~~~~~~~~~~~~~































내일의 일상으루 돌아갑니다.

뭐 어쩔꺼에유~~

맘에 안들었나부지 뭐 ㅋㅋ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니겠슴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과유불급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군주 18-10-10 03:27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이셨나요? ㅠㅠ
나무아미타 18-10-10 09:11
   
내일 한번 더 도전하세요. 정 안되면 그사람 친구꼬시세요. 그리고 복수 ㅋ
물어봐 18-10-10 09:54
   
털고 다른 사랑 시작 하세요
너무나 좋아 했다면 한번ㄷㆍㄱ
도전 해보세요
제나스 18-10-10 11:17
   
뭐 그날 첨 본 처자라 따로 그런 건 없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볼일두 없구요 ㅋ,ㅋ
     
나무아미타 18-10-10 12:10
   
뭐여 술먹고 가서 원나잇하려다 실패한걸 여기다 적으신건가 ㅋㅋ
          
제나스 18-10-10 16:47
   
ㅠㅠ 선 자리에유,,,
황룡 18-10-10 13:51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근데 내여자는 없네? ㅋㅋㅋㅋ

부디 힘내시고 

이별에 익숙해지니 인연은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조바심 없이 느긋하게 살빼면서 지내니까

없던 연락도 생기고 그러네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건축학계란 18-10-10 16:11
   
크으.....힘내십시오.......ㅜㅜ
코리아 18-10-10 18:25
   
차는거 보다 차이는게 나중을 보면 좋아요~~ 미련이 없거든요~~
아발란세 18-10-11 00:11
   
화이팅! ㅋ
계피주 한잔 드림
     
헬로가생 18-10-11 07:39
   
그거 벌레 잡는 거 아닌가요? -_-*
          
아발란세 18-10-11 11:35
   
계피팅쳐랑 다른거에유 ㅋㅋ 제 닉으로 자게 검색 ㄱㄱ ㅋ
               
리루 18-10-11 18:52
   
저도 주세요.

저도... "빵빠앙" 하길래 돌아보니... 차였어요 ㅠ.ㅜ
촌팅이 18-10-11 03:11
   
한눈에 반하셨나봐여?

이 글을 보는 순간까지도
그 분이 계속 생각났었나면

친구로 지내고 싶다 해보세요

인연의 줄을 계속 잡고 있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오더라구여ㅋ

화이팅 입니다^^
헬로가생 18-10-11 05:34
   
달리 보면 몇천배의 다른 찬스가 있다는 말.
저나 촌팅이님이나 지훈님 같은 사람은 아예 찬스가 없음... ㅠㅠ
어찌 보면 차일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거라능...

또 다른 도전을 위해 화이팅!
     
촌팅이 18-10-13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글을 보구 드는 이 기분은?

헬로가생님의 글은 상대방에게

"아! 맞네..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란 생각을 들게해요

글에 위트도 심오하구

나중에 나이 드시면 사회의 정당하지 못한 부분을 비꼬는
스탠딩 코메디 하심 잘 하실 듯 해요ㅋ
          
헬로가생 18-10-13 21:42
   
저 그런 코메디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촌팅님까지 끌어들여서 죄송 ㅋㅋㅋ
               
촌팅이 18-10-13 21:52
   
아니에요 헬로가생님

항상 잠시나마 자유 로워 지구 싶었어요......응?
                    
헬로가생 18-10-14 06:32
   
님께 신곡 하나 바칩니다.
가사를 음미해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Vl655C5y5z4
제나스 18-10-11 10:40
   
호감은 있었으나 뭐 반한건 아니여라~

또 다른 인연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ㅎ
     
진빠 18-10-12 05:32
   
전날밤 열심히 추억하시던데..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5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8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598
52520 Priscilla Ahn - Fine On The Outside (1) 가비야운 11-24 1029
52519 젠틀리 블루 -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3 923
52518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1) 가비야운 11-23 921
52517 어라라라라라? 반전 11-22 786
52516 정은지 - 인생 한잔 (술꾼도시여자들 OST) (3) 가비야운 11-19 2389
52515 Jason Mraz - I'm Yours (1) 가비야운 11-19 903
52514 Boyz II Men - I’ll Make Love To You (1) 가비야운 11-19 918
52513 이루마 - I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762
52512 Isao Sasaki - Moon Swi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688
52511 10년 넘었네요 (1) 무극 11-19 623
52510 생존신고 (2) 치즈랑 11-17 700
52509 안녕하신가영 - 좋아하는 마음 (1) 가비야운 11-17 821
52508 Savage Garden - Truly Madly Deeply (1) 가비야운 11-17 937
52507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1) 가비야운 11-17 849
52506 지승윤 - 꽃이 지는 모습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748
52505 Jim Brickman - Night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662
52504 ART---러브스토리(라이브) 백전백패 11-16 540
52503 Stevie Wonder - Lately (1) 가비야운 11-15 838
52502 Mojo - 마음의 온도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613
52501 아무나 소환 (6) 붉은kkk 11-15 591
52500 정은지 - 사랑은 바람처럼 (3) 가비야운 11-13 1612
52499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1) 가비야운 11-13 860
52498 Ella Fitzgerald - Misty (1) 가비야운 11-13 857
52497 재영 - 너를 그리며 잠들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31
52496 Brian Crain - Softness and Ligh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