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뉴 메탈의 시대를 열어주시고

대놓고 비 상식적인 국가와 사회를
살벌하면서 사이다 처럼 까는 노래가사들로 인해

어릴 때 부터 나에게 아주 존경 받던 RATM 형님들

나중에 매트릭스 에서 영화음악으로 Wake Up 이 나올 때
영화내용과 너무 맞아 떨어져 닭살도 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이 형님들 덕분에
뉴 메탈의 전성기를 이끈 린킨 파크, 림프 비즈킷,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모두 좋아하게 되면서 군대에서 아주 신나게 들었었네요ㅋ


헬로가생님 덕분에
잠시 잊고 있었던 옛날 동네에서 잘 나가던 형님들 소환!

비 내리는 조용한 가을
한동안 뉴 메탈 장르들 찾아 들을 것 같네여ㅋ

헐... 군대에서 들으셨다니...
막 탈영하고 싶으셨을듯...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안떠요 ~_~

엥? 한국에 안 뜨나?

이모티콘 보니 눈을 못뜨겠단 안떠진단 얘기인 듯

저는 잘 뜨는데요....는 생각해보니 저도 한국이 아니네요 그러고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