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이 추천하면 난해하니 3명만 짧게 추천할께요. 워낙 유명하니 조금만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겁니다.
꼭 들어봐야 할 가수들이라 생각해요.
Lara fabian..
벨기에 생 캐나다 가수로서 셀린디옹 비슷한 창법인데 좀 더 감칠맛이 있어요. 추천곡은 “아다지오” 하지만 대부분 잔잔해서 호불호가 있을거에요.
소장 앨범이 13정 정도인데 정말 좋습니다.
Savina yannatou
그리스 국민가수로서 말이 필요없는 가수죠. 미친 가창력이죠. 우리에게 알려진 곡은 “젊은 우체부의 죽음”, “이제 축제는 끝났다”
이분 앨범도 모두 갖고 있어요. 한곡도 놓치기 싫은 명곡들이에요.
Emma shapplin
이분은 팝페라에 가까워요. 가녀린 몸매에서 어쩜 폭팔력이 생기는지... ”별은 지고...” 이곡은 앙드레킴도 사랑했었죠.
발표 앨범이 몇장 안되지만 독창성 있어요.
추천곡 외에 다른곡들 모두 청음하시길 바래요.
즐건 음악상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