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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9 20:25
식당 메뉴로 보는 이탈리아 음식들 [프리모 삐앗또 2편]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335  


친게분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 

Primo Piatto (프리모 삐앗또) 중 
식당 메뉴판에 많이 등장하는 해산물 요리 알려드릴게여ㅎ 




33. Spaghetti alle vongole veraci e bottarga
    (스파겟띠 알레 볼공레 베라치 에 봇타르가)


볼공레 베라치 : 앵무조개라 불려지며 모시조개 보단 조금 더 큰 조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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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타르가 : 생선의 알을 소금에 절여 건조 시킨....마치 딱딱한 명란젓 같은 거에요 
               가장 많이 쓰이는 생선알은 "숭어알" 이랍니다 (Bottarga di muggine : 숭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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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에도 요렇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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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삶아놓고 
편마늘과 페페로치노를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낸 후 
봉골레 베라치와 스파게티를 삶은 면 수를 넣고 볶아+끓여 줍니다 

그리고 스파게티를 넣고 챠락챠락~

완성된 스파게티를 그릇에 잘 올려주고 
보탓르가를 예쁘게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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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Risotto ai frutti di mare 
    (리좃또 아이 프룻띠 디 마레)


프룻띠 디 마레 : 식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메뉴이름 중 하나인데 
                       직역하면 "바다의 과일들" 이고 주로 갑각류와 조개들이 재료로 들어가는 음식이에여 


TIP) 프룻띠 디 마레 가 쓰여진 메뉴들의 기본 소스는 토마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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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Linguine all'astice
    (링구이네 알라스티체)


링구이네 :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 우리나라의 칼국수 면 같은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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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체 (astice) : 바닷가재ㄷㄷ 이고 여기선 파스타에 많이 넣어 먹어여.. 생각만큼 안 비싸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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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페페로치노 오일에 잘 볶아준 링구이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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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쪼개어 각 종 향신료와 치즈를 얹어 
오븐에 넣어 잘 구워진 아스티체 (바닷가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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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구이네 에 얹어주면 
바닷가재와 파스타의 럭셔리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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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Linguine "sottocoperta" 
    (ricca di pesce, molluschi e crostacei coperti da pasta di pizza)

    링구이네 "솟또꼬뻬르타"
   (릿까 디 뻬쉐, 몰루스끼 에 크로스따체이 꼬뻬르띠 다 파스타 디 삣짜)


링구이네는 바로 위에 설명드려서 생략하고 

솟또꼬뻬르타 : 큰 쟁반에 나오는 요리를 밑접시에 덜어먹는걸 "솟또꼬뻬르타" 라고 하는데 
                     기본 2인분 이상인 메뉴에여    음...쟁반짜장 생각하심 되여ㅋ


릿까 디 뻬쉐 : 뻬쉐는 생선이고 릿까는 "풍선한" 이란 뜻 이에여 
                    하지만 여기서 뻬쉐는 생선 보단 주로 패류와 갑각류로 재료가 구성되어 있어여 
                    생선은 비싸서 풍성하게 안 주거든여ㅋ


몰루스끼 : 오징어, 문어 등의 연체동물들 입니다 


크로스타체이 : 새우나 가재 같은 갑각류 에여


꼬뻬르띠 다 파스타 디 삣짜 :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 요리 방식 중 하나인데 
                                        피자 도우안에 완성된 파스타를 넣고 구워주는 방식의 요리 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밑에 사진 첨부할게여 



각종 조개들과 오징어, 문어 그리고 새우와 바닷가재 등을 
링구이네 파스타와 버물버물 볶아 피자 도우를 씌워 나뭇불에 살짝 구워준 2인분 이상의 요리 

많이 푸짐하고 많이 맛있으니 놀러오시면 꼭 드셔보세여~ (사진보다 더욱 크게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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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Spaghetti super (con mezzo astice e frutti di mare)
     스파겟띠 수페르 (꼰 멧쪼 아스티체 에 프룻띠 디 마레)


멧쪼 아스티체 : 멧쪼는 "반" 이란 뜻이고 아스티체는 바닷가재
                      바닷가재 반마리 (한마리를 반으로 쪼개어 반마리만 얹어줌)


아래 "프룻띠 디 마레" 재료들과 바닷가재가 만난 스파게티!
 매우 풍성하고 맛있어 보이죠?

그래서 메뉴이름도 스파겟띠 수페르~ (여기선 Super 슈퍼를 수페르 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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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paghetti con gamberi di mazara 
    (in salsa pachino al profumo di basilico, Leggermente piccante)

     스파겟띠 꼰 감베리 디 마차라 
   (인 살싸 빠끼노 알 프로푸모 디 바질리코, 렛쩨르멘떼 삐깐떼) 


감베리 디 마차라 : 새우깡 봉지에 그려진 새우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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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 안에 있는걸 알아볼까요?

인 살싸 빠끼노 알 프로푸모 디 바질리코, 렛제르멘떼 삐깐떼 : 

인(in) 은 영어의 in과 같은 의미의 이탈리아 전치사 에여 

살싸 빠끼노 알 프로푸모 디 바질리코는 

살싸가 소스 이구 
빠끼노는 그냥 음식을 꾸며줄 때 쓰는 단어인데 
주로 "겁나 맛있는, 껄떡거릴 정도의 맛인" 정도의 표현이에여

그러므로 살싸 빠끼노는 "겁나 맛있는 소스" 정도로 보심 되는데 
그냥 파스타 기본 토마토 소스에여

그 뒤에 붙는 알 프로푸모 디 바릴리코는 
"바질리코의 향이 강하게 나는" 내용으로 보심 됩니다 

프로푸모 (Profumo)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여기선 "어떤 재료의 향" 으로 사용되었지만 

이탈리아어로 Profumo 는 "향수" 란 뜻 이에여


어쨋든 길게 늘어져 있는 in salsa pachino al profumo di basilico 는 
토마토에 바질가루와 마늘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 만든 파스타 기본소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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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남은 "렛째르멘떼 삐깐떼"

렛째르멘떼는 가볍게, 조금 이란 뜻 이고 
삐깐떼 (Piccante) 는 맵다 란 뜻 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매운" 이 됩니다 


결론)  in salsa pachino al profumo di basilico, Leggermente piccante

         "기본 토마토 소스에 페페로치노를 조금 넣어 볶아준 소스"  란 뜻으로 결론 납니다

         이탈리아 메뉴판이 유독 두꺼운 이유는 
         쉬운 내용을 너무 장황하게 또는 너무 은유적 또는 너무 디테일 하게 써놓아 그런거랍니다


암튼 이 요리는 
살짝 매운 토마토 소스에 새우와 스파케티를 넣어 볶아준 요리 입니다 

밑에 사진의 요리는 마늘오일 베이스 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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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Spaghetti allo scoglio 
    (스파겟띠 알로 스골리오)


스골리오 : 본 뜻은 바닷가 바위, 암초 란 뜻이며, 여기선 바닷가 바위에 붙어 살거나 
               바위 아래 사는 모든 해양동물의 총칭으로 표현됩니다 
               (주로 홍합, 조개류, 새우 등) 



방울토마토, 홍합, 조개, 새우, 오징어 등을 넣어 
마늘오일 베이스로 만든 스파게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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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Tagliatelle con gamberetti, vongole e pomodorini 
    (딸리아뗄레 꼰 감베렛띠, 봉골레 에 포모도리니)


딸리아뗄레 : 파스타 넓은 면 이며, 양념이 잘 묻고 스며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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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렛띠 : 그냥 새우의 뜻 이나
               여기선 껍질을 벗긴 새우들로 표현됩니다 (껍질 안 벗기는 식당들도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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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 모시조개의 종류이며, 작은 조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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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아뗄레에 새우 그리고 방울 토마토를 넣어 
빤나(크림)와 통후추를 를 기반으로 볶아준 파스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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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ennette allo zafferano con gamberetti, asparagi e panna 
    (뺀넷떼 알로 차페라노 꼰 감베렛띠, 아스파라지 에 빤나)


뺀넷떼 : 펜 모양의 파스타 종류 중 하나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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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라노 : 샤프란을 재료로 한 실고추 모양의 향신료 인데 두가지로 나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실고추 모양의 향신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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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꽃의 암술대를 떼어내 만든 향신료 가루 입니다 
주로 이탈리아 북부와 중북부지역의 리좃또와 파스타에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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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넷떼 알로 차페라노 : 샤프란 향신료를 넣어 볶아준 파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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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스타에 껍질 벗긴 새우들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판나를 곁들여 마무리 하면 됩니다 

저희 와이프가 좋아하는 파스타 중 하나입니다
여성분들에게 추천추천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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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Linguine all'aragosta
    (링구이네 알라고스타) 


링구이네 : 칼국수 면 같은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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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스타 : 음....닭새우? 바닷가재 같은 비싼 새우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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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듬뿍, 마늘듬뿍 올리브에 넣어주고 
볶아볶아 완성된 아라고스타와 링구이네의 조합이 근사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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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Risotto al nero di seppie e seppioline 
    (리좃또 알 네로 디 셋삐에 에 셋삐올리네)


네로 디 셋삐에 : 갑오징어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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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삐올리네 : 꼬마외계인 같이 생긴 오징어의 한 종류인데 
                  여러 요리에 사용되어지는 재료이고 특히 꼬치구이로 먹으면 맛있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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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삐올리네와 쌀을 볶아 
갑오징어 먹물을 넣고 은근하게 끓여준 색감만 삼선짜장밥 같은 리좃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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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aella alla valenciana 
    (빠엘라 알라 발렌챠나)


스페인의 빠에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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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음식에 대해서만큼은? 극보수적 성향이지만 
스페인과 프랑스의 음식은 지역과 상관없이 일반식당에서 많이 보이는 편 이에여

그 이유가 궁금해 어느 식당의 chef 에게 물어봤는데 이렇게 알려주더군여 


"전 유럽의 음식은 우리에게서 생겨난 음식이기 때문에, 스페인도 프랑스 요리도 모두 우리 것
 그러므로 우리 식당은 오직 이탈리아 음식만을 파는 곳" 


.......................내가 음식역사에 무지해 그런건지..

이들이 허세가 그득한건지..



이상 식당메뉴판에 자주 등장하는 프리모 삐앗또 요리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메인음식인 Secondo Piatto (세콘도 삐앗또) 를 육류와 해산물로 나누어 올려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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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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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나이 18-11-09 20:31
 
이제는 음악시리즈 대신에 요리시리즈를 올리시나 봅니다 ㅎㅎ
예전에도 가끔 올리신듯 하지만 이제는 본격적이신듯 ㅋㅋ
저는 수산물을 싫어하지만 갑각류만큼은 좋아합니다 ㅎㅎㅎ
     
촌팅이 18-11-09 20:46
 
음식을 잘 몰라서 본격적으로 올리는건 아니구여ㅋ

관광 오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해서 올려봤어여ㅎ
황룡 18-11-09 20:50
 
33번 명란젓 비스무리한건 익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도 비슷하겠죠? 좀 다른가요?

내일은 잠시 회사 출근했다가 아는분이 굴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굴받아다가

일요일까지 먹을꺼리 장만하려고 하거든요 ㅋㅋ

허세라기 보단 자부심같아보입니다 전통음식이나 일반음식에서 파생되어 여러종류로 생겨난것일테니

우리나라 음식도 타국에서 어찌어찌하면 전통방법이 아니네 그러니까 그명칭은 쓰면안된다

이런 논란이 있는것처럼 그분들도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촌팅이 18-11-09 21:12
 
제 입맛엔 참기름 살짝 뿌려 먹는 명란젓이 훨씬 맛있어요ㅎ
하지만 봇타르가는 전통 파스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재료라 생각해여

맛은 비슷한 듯 아닌 듯 애매하지만 유럽의 맛이 풍부하게 담겨있죠

근데 이탈리아 애들이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음식에 자부심을 높게 가지는건 좋지만
저 같은 외국인 입장에서는 좀 눈꼴시렵다고 해야할까?
너무 오버들 하니까...암튼 꼴보기 싫을 때도 종종 있어여ㅋㅋ

우리나라 굴 먹구싶다
굴초장무침, 굴전, 김장김치와 먹는 굴 그리고 보쌈 ....췟

내일 굴 맛있게 맛있게 드세여~
          
황룡 18-11-09 22:24
 
겉절이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촌팅님 ㅠㅠ

요즘 김장철이긴 한데 저는 그냥 겉절이만 ㅋㅋㅋ

오시면 직접 만든 겉절이랑 파김치 한통씩 ㅋㅋㅋ
               
촌팅이 18-11-09 22:27
 
아.........

글 보자마자 쪽지로 주소 보내려했네여ㅋㅋㅋㅋㅋㅋ

말씀만으로도 이미 한포기 먹은 것 같아여
감사해여 황룡님ㅎ
                    
황룡 18-11-09 23:10
 
프랑스까진 보내봤는데 이탈리아는 어케 보내는지 잘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ㅋㅋ

받는곳 영문으로 한번 보내줘보세요
                         
촌팅이 18-11-10 20:08
 
에이 아니에여 황룡님
거절하는 척 할게요ㅋㅋ

농담이고여
말씀만으로도 배추 50포기 김장 담군 것 같이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이래서 친게좋음ㅎ
하늘나무 18-11-09 21:36
 
오~~~이번 음식들이 저랑 젤 잘 맞아요ㅋ
입에 침 고였어요ㅠㅠㅠㅠ
     
황룡 18-11-09 22:25
 
쓰읍~ 언넝 닦으세용 ㅋㅋㅋ
          
하늘나무 18-11-09 22:33
 
잘 참고있었는데
댓글 달러왔다가 또 보고 또 침고임ㅠ
     
촌팅이 18-11-09 22:26
 
저두 파스타 종류는 해산물 들어간 것들 좋아해요ㅋ
쥬스알리아 18-11-09 22:29
 
봇타르가 저거 꼭 어란 같네요~ 먹어보고 싶어요~ㅎ
     
촌팅이 18-11-09 22:36
 
파스타와 아주 잘 어울려여

파스타를 입안에 넣으면
파스타 겉면에 붙어있던 알들이

맛있는 소금알갱이가 혀에서 굴러가 듯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ㅎ
선괴 18-11-09 22:31
 
신기한게많네요.
먹고싶어요.
     
촌팅이 18-11-09 22:37
 
우리나라에서 프룻티 디 마레 를 재료로 한 파스타들 많이 파니까
기회 되실 때 드셔보세요

양도 푸짐
맛도 푸짐
만족도 푸짐ㅋ
아날로그 18-11-09 22:34
 
'붓타르가' 는 완전
우리나라 '어란' 하고 똑 같은데요? 재료도 똑 같고.

우리나라는....숭어알. 민어알 이렇게 쓰는딩.
     
촌팅이 18-11-09 22:42
 
네 맞아여
여기도 숭어알 뿐 아니라 민어나 농어알도 사용해요
기성용닷컴 18-11-09 23:10
 
와... 이번에는 해산물 시리즈~~
정말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많네요 ㅎㅎㅎ
     
촌팅이 18-11-10 00:03
 
이탈리아는 해산물 요리의 천국이랍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초장 듬뿍 광어회와 우럭매운탕이 젤 맛있지만ㅋ
아이유짱 18-11-09 23:19
 
스파게티와 빠에야 너무 좋아요
     
촌팅이 18-11-10 00:04
 
파스타의 원조이자 천국
수백가지의 파스타 요리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jennnny 18-11-10 03:46
 
역시 촌팅이님 올웨이스 자상하고 친절한...
잘 봤습니다~~~*

펜네 샤프란 크림 파스타는 압권이네요 @.@~~~*

내일 당장 만들어 봐야지~~~
빨랑 내일이면 좋겠네요
     
촌팅이 18-11-10 20:10
 
오늘 만들어보셨나요?
고소리님은 뭐든 잘 만드시니 저 파스타도 잘 만드셨을 듯 하네여ㅎ

그런데 신메뉴는 손님들 반응이 어떤가요?
달콤제타냥 18-11-10 11:13
 
'꼬뻬르띠 다 파스타 디 삣짜'
요고 먹어보고 싶어요~~~
     
jennnny 18-11-10 18:09
 
해 주까요~~~~~
          
달콤제타냥 18-11-10 18:37
 
해주시면 좋지만..  감사히 먹겠습니당~ ㅎㅎ
     
촌팅이 18-11-10 20:11
 
탁월한 선택!

축구 보시고
시원한 맥주와 같이 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카리스마곰 18-11-10 12:56
 
같은 반도국가라 그런지 해산물 즐기는 방식도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네요. 서양인이 싫어하는 오징어도 우리처럼 잘 요리해먹고 명란젓과 유사한 봇타르가 같은 것도 있고 ㅎㅎ
모든요리에 마늘도 잘사용하고 ~^^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촌팅이 18-11-10 20:14
 
이탈리아인들 대다수가 해산물을 정말 좋아해여
비싸서 문제지만.....

요리방식은 대부분 데쳐서 재료로 / 오븐에 구워서 메인으로 / 참치나 연어는 회로 먹어여

그리고 여기 불이 사용되는 요리는
대부분 편마늘로 향을 내어준답니다
아발란세 18-11-12 09:02
 
아.. 한동안 파스타를 안해먹었다는.. (요즘 오뎅탕에 꽂혀서 ㅎㅎㅎ)
조만간 한번 해 먹어야 것네요.

어란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ㅋ
가격도 만만찮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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