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공짜다~ ㅋㅋ

란세님~ 얼른 내놓으셔요~~~ㅋㅋ

자.. 여기요. 4랑... 또 뭘 드릴까~

하트♡하트♡ 내주세요ㅋ

흠..무거운 내용을 밝게 쓰셨네요

무거움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기에
그냥 질문에 대한 댓글만 쓸게요ㅋ

댓글을 링크로 하면 보기 않좋지만

하늘나무님의 연애사를 무료로 볼 수 없었기에
예전에 제가 썼던 내용을 링크로 대신해여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riendship02&wr_id=709586&page=5&sca=&sfl=mb_id%2C1&stx=bullet1016&sst=&sod=&spt=0&page=5

원래 사귀기까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맘이 잘 안열려요....;)
헤어지는 이유는.....
얼마나.....더 쉽지 않은 부분이겠어요~
게다가 그 연애때......그 사람과 제가 아는 분들이 많이 엮여진 상황이었어서....
헤어지기가 더 어려웠죠~ 책임감의 부분에서.......ㅠ
너무 디테일하게, 혹은 너무 무겁게 적기가 그래서~~~밝은 척(?ㅋ) 적어봤어요~ㅋ


그때 알았어요~
다들 쉽게 결혼하는게 아니구나.....
결혼이란~ 정말 천생연분이어야 하고.....
결혼식 올리기전까진 정말 모르는 일이구나 하고 말예요...ㅎ
그때부터 결혼하신 분들 모두 존경하게 됐죠^^
결혼은~ 하는 것보다~ 지켜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데~
에휴........그 어려운걸 제가 해낼까 싶어요 ㅋ



촌팅이님 결혼이야기~ 잘 봤어요 ㅋ
역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네요 ㅎㅎ
촌팅이님도 와이프님도 넘 부러움~ㅋㅋ


저도
저만의 영화는 많이 찍었는데~
결론은....ㅠ


이유가 있겠죠~ 혼자인 이유....ㅎㅎ
그리고 지금은.....결혼에 관심이 더 없어져요~
함께 걸어갈 친구 정도면....좋을거 같기도 한데....
흠~~~~
이또한 한치 앞을 모르는 사람일이라......^^

어려워마세요

어려운거, 싫은거, 힘든거 분명 있지만
그런건 정신없이 후딱 지나가 버리더라구여ㅋ

결혼도 좋구 옆에서 같이 걸어주는 친구도 좋으니 

그게 언제든
하늘나무님도 같은 실이 묶여있는 사람 만나셔서

예쁘고 편안한 사랑 하셨음해요ㅎ

사랑~
좋죠....^^
내 편이 생기는거....ㅎ
생기게되면.....알려드릴게여 ㅋ

오 촌팅이님 러브스토리 잼나네요 ^^

그쵸?~
전 졌어요ㅠ
부러웠거든요 ｡ﾟﾟ(*´□`*｡)°ﾟ｡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 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ㅋㅋ

그래서 여러 종류의 많은 추억도 만들었구여

3명이면 얘기가 되는데
뒤에 0이 2개 정도 더 붙는 경우 어디서부터 얘길 꺼내야 할지....

뭐에요~ 이 근자감이란~! ㅋㅋㅋ
그럼 가장 최근껄로~ ㅎㅎ

끄덕끄덕ㅎ

그 부분이 뭐였을까...궁금궁금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면~
그 분의 직업과 다른 것까지 말씀드려야해서 어려워요ㅠ
가벼운게 아니었어요ㅠ


근데~
아이유짱님~~~그렇게 안봤는데~~~
언능 풀어주세요, 네?~~~ㅋ

아이유짱님~~~어떡해요ㅠㅠ
괜히 저땜에~~~ㅠㅠ
방금 보고 넘 놀랐어요ㅠ
담부턴 떼쓰지 않을께요 (｡•́ - •̀｡)

뭔가 심오한 느낌..  외국인은 아니실테고

섬세함으로 봐선 A형 같아 보이구

트리플a형이에용ㅋ
심오할거 없는뎅~~~ㅎㅎ
그냥 보이는 그대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