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과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간식거리랑 물을 좀 사려고 동행과 함께 호텔 가까이에 있는 까르푸에 들렀습니다.
뭐.. 다른 건 다 비슷~ 한데.. 몇가지 차이점은..
햄/소세지의 바다.. (편의상 그냥 햄/소세지라 부르겠습니다 ㅋㅋㅋ)
치즈의 바다.. (다.. 다.. 다른 종류라는. 옆 라인에 또 있어요.)
집이 여기라면 아마.. 종류별로 사다가 이것저것 요리해 보고 싶네요 ~_~
아침 식사 전, 구름과자나 하나 구우려고 나왔다 찍은 일출(?) 사진입니다.
(라이터를 안가져와서 구름과자는 못구웠네요 ㅡㅡ)
단촐(?)한 아침밥.. 저래 보여도 양이 꽤 많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