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단골 참치집에서
회식하고 몇점 먹는둥 마는둥 ㅋㅋㅋㅋ
결제하고 ㅌㅌㅌㅌ
무서운 사람들이라서
자리 지키고 있으면
담날 종로에서 아무것도 안입고
나체로 제가 발견될수도...
그래서 ㅌㅌㅌ 했어요 ㅠㅠ
오늘 핑계대느라구 하아..
성수동 거래처 형님
그나마 양반이라 닭도리국물에 해장겸
하지만 이양반도 주사가 있기에
합 5병이상은 무리인 관계로
딱 5병채우고 ㅌㅌㅌㅌ
그리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웹하드 둘러보고 명세표 끄적끄적
가생이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을때가 아무생각없이
제일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