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말까로 한참 고민하다가 올린건데 결국은 괜히 올린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도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나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어쩔수없다고 하시니...
댓글남겨주신분들은 다시한번 조언감사드리며 무슨일인지 모르시는분들은 궁금하실수도있는데
제 베프일이랍니다
자신의 삶에대한 마음에 병이나서 생각이 거기까지 닿은상태라 하소연하듯 조심히 올렸던겁니다
더이상 언급안할거고 대강 이렇다는것만 알아주시면됩니다
가볍게 영상하나 올립니다
진정한 친구사이는 이런모습이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