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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6 04:42
아발란세님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482  








왠지 도움되실거 같아 올려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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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요리 올려 주실건가요?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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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18-12-16 04:45
   
지금 제 저장고엔 넛멕이랑 샤프란만 없네요 ㅋㅋ

정향은  클로버라고하고 아니스는 팔각이쥬

돼지고기 잡내뺄때 정향 넣어줘요 저는
보쌈고기할때유
     
촌팅이 18-12-16 05:14
   
친게에서 첨 뵙네요

반갑습니다~^^
          
트라우마 18-12-16 05:36
   
반갑습니당~
숀오말리 18-12-16 04:46
   
ㅎㅎ 우리 엄마랑 동갑인 귀염둥이 호머심슨
     
촌팅이 18-12-16 05:15
   
ㅎㅎ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숀오말리님 다시 오시니 분위기가 활발해져서 좋아요ㅎ
          
숀오말리 18-12-16 05:22
   
잠이 안와서 유투브에서 뉴논스톱 보는중 이에요 ㅋㅋㅋ

01군번 이라서 뉴논스톱 제대로 못 봤는데 진짜 웃기는군요 허허

그나저나 안재현 닮은 촌팅이형 학사장교 출신 인가요? (요즘 먹고 사는라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허허)
               
촌팅이 18-12-16 05:34
   
뉴논스톱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여 학사출신 이에여ㅎ
                    
숀오말리 18-12-16 05:35
   
타조알 감초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안재현 신서유기 볼때마다 촌팅이형 생각이 나서요..

원래 계속되로 하면 내년에 이탈리아 1인당 gdp (1인당 구매력은 이미 한국이 이탈리아 잡았지만) 잡는데 환율이 야속해
                         
촌팅이 18-12-16 05:38
   
지금 금융위기가 아슬아슬한 상태고

실업율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성장동력 사업들도 투자를 못받아 좌초되는 경우도 점점 증가되고 있어서

조만간 (2~3년 내) 환율과 상관없이 우리가 이탈리아 크게 넘어설거에여ㅎ
                         
숀오말리 18-12-16 05:41
   
작년에 기사 봤는데 경제규모는 2022년에 캐나다 잡고 2027년도에는 이태리 잡고 2032년에는 프랑스도 잡는다는데 프랑스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뭐 프랑스도 요즘 조끼 때문에 문제가 많지만.. 프랑스가 그래도 나토 넘버투 국가고.. 미국이랑 같이 핵항모 운용하는 나라고 경제력 군사력 뭐든 만만치 않은 나라죠 (본의 아니게 제가 프랑스 편드는거 같군요) 아무튼 프랑스 하면 지단이랑 프로레슬러 앙드레 자이언츠죠 허허
                         
숀오말리 18-12-16 05:41
   
아무튼 캐나다랑 이태리는 늦어도 2030년 안에는 잡을꺼 같습니다 허허
진빠 18-12-16 05:00
   
울집에 정원수로 로즈마리가 아마 10개정도... 고기 구울때. 가시개 들고 나가서 잘라옴 ㅋㅋ

루꼴라는 자라고 있는데 겨울이라... 자라는 속도가.. 영...

민트는 다 지고 내년에 싹을 틔울듯... 실내에 있는 넘도 상태가 영...

고수는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밖에서는 금방 말라죽어버리삼..
     
촌팅이 18-12-16 05:16
   
다양한 풀들을 키우시내요

저도 부엌에 요리를 위한 다양한 풀들 키웠었는데

아발란세님 처럼 잘 안되더라구여ㅠ
     
트라우마 18-12-16 05:27
   
한국에서 루꼴라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유
여름이랑 겨울을 싫어하는 친구라 ㅋ
          
진빠 18-12-16 06:14
   
아.. 봄 가을이나 아니면 실내에서 키워야겠군요...

그래도 루꼴라는 건조해도 물만 잘주면 잘자라네요..

고수나, 바질은 물 많이 줘도 말라죽더라구요..

머 왠만큼 건조해야... 평소 겨울 빼면 습도가 10% 내외....

참고로 지금 17% (이것도 겨울이라~~)
               
트라우마 18-12-16 06:27
   
루꼴라는 파종을 여름 전후로 해주시고
보통 본잎 4장이상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빨리 자라요.

고수는 모르겠고 바질은 겉흙이 말랐으면 배수구에 물이 나올때까지 흠뻑 주세요.
집안 습도나 환경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겉흙이 말랐는지 상태를 보고 주시면 됩니다.

뒷마당같은데 심으셨으면 물주기를 5일정도 주기로 주시면 되고요.
바질은 꼬챙이 하나씩 세워서 올려서 키우셔요.
                    
진빠 18-12-16 08:55
   
헉.. 깊이있는 전문지식을 ㅋㅋ

고맙삼..
아발란세 18-12-16 08:01
   
오매.. 감자합니다 ㅋㅋㅋㅋ
요리 입문하면서 느낀게.. 카약 타고 점점 깊은 바다로 나아가는 듯한 ㅋㅋㅋ
예전에도 종종 느끼던 거지만요 ㅎ
향신도.. 하나씩 사다보니 어느새 서랍을 가득 채우고 있공..
그릇이랑 냄비도 용도에 따라 구비하다보니 어느새 찬장을 가득.. ㅎ
하늘나무 18-12-16 08:50
   
역시~ 음식의 세계도 공부할게 많네용~ㅎㅎㅎ

저두 덩달아서 열심히 보구 따라해봐야겠어여 ㅋ

늘 좋은 자료 올려주심 감사^^

거긴 지금쯤 꿈나라 갈 시간이겠네용~ ㅎㅎ  꿀잠 주무세요^^
달콤제타냥 18-12-16 08:59
   
겨자가 식욕을 돋군다구요?
헉..
홀그레인 엄청 좋아해서 고기며 뭐며 치덕치덕 발라 먹는데 ㅠㅠ
어쩐지 다 이유가 있었어
신의한숨 18-12-16 09:29
   
내가 장님인 분야... 남들 이야기 하면 대체 저걸 왜 알지 하고 신기함.
아이유짱 18-12-16 17:50
   
오 꿀팁인데 제게는 무용지물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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