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의 부분 부분을
아래 사진들 처럼 꾸미고 싶었어요
과거 취미 중 하나가
멋진 구두들과 나이키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고 술과 소품 모으기였고
이것들을 모아서
멋지게 진열시켜 놓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들이 다 물어뜯어 남아난 게 없다능....ㅠㅠ
하튼 이제 미련은 버렸고
지금은
오래 사용한 데탑과 랩탑 그리고 스피커들을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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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저랑 손잡고 전자제품 매장 같이 가용~~~~ㅋ
이제 퇴근들 하시겠네요
부럽...
한잔들 하시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