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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3 14:48
Old fashined gal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126  


오늘은 달달~한 노래에,
달달한 케이크가 땡기는 날이군욤..

아.. 청소하기 귀차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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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8-12-23 14:52
   
카페가서 음악과 함께 카페모카 휘핑크림 얹어서
조각케익 하나 드시면 좋겠어요~ㅎ
     
아발란세 18-12-23 14:55
   
이동넨 조용한 까페가 읍서성 ㅋㅋㅋ
          
숀오말리 18-12-23 14:58
   
아발형 우리카페 오시지 ㅠㅠ
               
아발란세 18-12-23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스알리아 18-12-23 15:02
   
숀님 와서 요리막 물어보고 조용히 커피 드시긴 힘들 거 같아요~ㅎ
                         
아발란세 18-12-23 15:05
   
주방으로 끌고가서 탕수육 만들라고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
                         
숀오말리 18-12-23 15:05
   
흥! 쥬스님 저와 아발형 사이 이간질 하지 말아주세요 (엄격 근엄 진지)
트라우마 18-12-23 14:53
   
오타났어유 pashined - fashioned
     
아발란세 18-12-23 14:55
   
감사해유~ㅋ
     
진빠 18-12-23 15:03
   
그러고 나니 느낌이.. 확달라지삼..

그런가보다 하다가 ...... 아~~
하늘나무 18-12-23 15:03
   
아~~~목소리 넘 이쁘다~
노래 잘하는분들 정말 부럽다ㅜㅜ

그나저나~
사랑중이신 란세님~또 응원할께요ㅋㅋ
     
아발란세 18-12-23 15:04
   
무슨 근거로 자꼬 ㅡㅡ;; ㅋㅋㅋㅋ
아.. 캠핑과 사랑에 빠질 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빠 18-12-23 15:12
   
웃는 모습이 의심 스러분데..
               
아발란세 18-12-23 15:15
   
에휴.. 또 몰아가기 ㅋㅋㅋ
걍 그러려니 해야지 ㅋ
                    
하늘나무 18-12-23 15:26
   
이러면 포기할줄 알았죠?~ ㅋㅋ

내가 또 순진해서 사계절드립을 믿었어, 엉엉....ㅠㅠ
                         
아발란세 18-12-23 15:28
   
이건 또 무슨;; ㅎㄷㄷㄷㄷㄷ
이 분들 작정하고 오셨나 오늘;; ㅋ
                         
진빠 18-12-23 15:31
   
제가 살짝 초능력을 써서..(웬만하면 안쓰는데) 발냄새님 마음을 읽어보니..

소개나 시켜주면서 그러지.. 하는 마음이 읽혀지는데...

나무님이 힘쓸때인듯 ㅋㅋ
                         
하늘나무 18-12-23 15:35
   
미안여~~~ 근데 제 촉이 그렇단 말예요~ ㅋㅋ

저 돗자리 깔 수 있는 수준이란 말예요 ㅋ

접....을....까요?^^;
                         
아발란세 18-12-23 15:52
   
그걸로 먹고 살긴 글렀으니
다른일을 좀 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8-12-23 15:07
   
서울 나들이 다녀오시더만 자꾸 이러시는데...
역시 서울이 요물이여 요물~
     
아발란세 18-12-23 15:09
   
그런가~ 갑자기 꽃들을 너무 보고 와서 그럴지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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