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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05:27
아침을 여는 음악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38  

잔잔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요거


활기찬 걸 좋아하시는 분은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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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8-12-26 05:33
   
헉 항상 선택가능하도록~~

결정장애로 둘다 듣것삼~~

고맙~~삼.
     
귀요미지훈 18-12-26 05:44
   
ㅋㅋㅋ 즐감하삼~
~삼...이거 옛날 PC통신 시절 쓰던 말인거 같은디..ㅋㅋ
혹시 프사 저거도 3 옆으로 뉘어놓은거 아니삼? ㅋㅋ
          
진빠 18-12-26 06:04
   
여기서 삼체를 쓰다보니

현실에서도.. 가끔 튀어나오네용..

제 야구팀 로고입니다..

워리어스~~
               
귀요미지훈 18-12-26 06:14
   
입에 붙으면 현실에서도...ㅋㅋ  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요.
삼체 보니까 PC통신 생각도 나고...전 하이텔 천리안같은 PC통신 나오기 전 대학시절 inet인가 그걸로 인터넷 했던 기억이 나는데...컴관련 일하시는 진빠님은 inet 아실 듯...
                    
진빠 18-12-26 09:33
   
하이텔의 전신 케텔....

천리안의 전신 pc서브 정도는 아는데..

inet은 모르겠는데요??
                         
귀요미지훈 18-12-26 11:08
   
그나저나 진빠님 예전 닉이 'ㅈㅅ'?
예전 잡게에 컴 관련 질문 올렸을 때 답글 중에 진빠님 프사랑 똑같은 프사가 있었던게 갑자기 좌뇌를 스쳐 가네유~
지가 컴맹인지라 컴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봐도 되유~?
                         
진빠 18-12-26 11:32
   
네..

그건 실명이라..

바꿨슴돠..

지금 궁금해서 봤더니 7월 초에 개명했더군요...

기억력이~~~



근데 컴맹이란 말은... 안어울리네요 ㅋㅋ
트라우마 18-12-26 05:33
   
포플레이는 제가 애정하는 그룹이에유
밥제임스 할배부터 좋아해서 ㅎㅎ
     
귀요미지훈 18-12-26 05:45
   
포플레이 연주곡이 쏠쏠히 좋드라구요~
촌팅이 18-12-26 05:36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귀요미지훈님^^

밑에 쥬스알리아님의 차분한 곡을 들은 뒤라
활기찬 음악 들었어요ㅎ

잘 들었습니다~~
     
귀요미지훈 18-12-26 05:48
   
아이구...촌팅이님 반갑습니다.
저 밑에 촌팅이님 글에 댓글로 썼지만 다시 한 번 메리크리스마스~!!
제게 크리스마스는 걍 수 많은 날 중의 하나인지라..ㅋㅋ
촌팅이님은 어케 보내셨쎄요?
          
촌팅이 18-12-26 05:53
   
정말 반가워요 귀요미지훈님^^
늦었지만 Buon Natale e Auguri~

그나저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귀요미지훈님의 끈적끈적한 여행 후기 계속 기다리는 중 이에여ㅋ


아주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냈답니다~~ㅎ
               
귀요미지훈 18-12-26 06:04
   
와이프랑 지훈이랑 같이 짤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제가 핸펀을 두고 가는 바람에 와이프가 와이프 핸펀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죄다 와이프랑 지훈이 사진만 잔뜩 찍었더라구요. 하긴 제 핸펀 가져갔어도 지훈이 보느라고 사진 제대로 찍지도 못했을거에요.ㅎ
예전처럼 혼자 가야 뭔가 끈적?한 여행이 되는뎅..ㅋㅋ

아주아주.....요 대목이 많이 궁금하게 만드네여..ㅋㅋ
                    
촌팅이 18-12-26 06:18
   
가족분들과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군여
많이 좋으셨겠어여ㅎ

하지만 역시
귀요미지훈님의 끈끈한 여행후기가 아쉽긴하네요....재밌게 쓰시는데ㅋ
                         
귀요미지훈 18-12-26 06:32
   
넵 열심히 노력하겠슴당..ㅋㅋ

조만간 옛날 얘기라도 함 풀어야겠네용..ㅋㅋ
쥬스알리아 18-12-26 06:04
   
잔잔한 걸루 잘 듣고 가요~ 출첵두 했으니 편히 눈을 감을(?)수 있을거 같아요~ㅎ
     
진빠 18-12-26 06:06
   
앗 고맙삼....

삼실 컴터 또 잠들어서 출석이 안돼 있었삼.. 수동으로~~
     
귀요미지훈 18-12-26 06:06
   
호곡~~ 안돼여~~~눈을 뜨세요!! 눈을~~~!!!
     
쌈바클럽 18-12-26 08:01
   
잘 자요~ㅋ
쌈바클럽 18-12-26 08:06
   
둘다 좋군요~ㅋ

잔잔한 걸루 본격적으로 듣고가요~
     
귀요미지훈 18-12-26 09:03
   
쌈바님이 여자분이라는거 오늘 첨 알았네유~
아재들로 넘치는 친게에 자주 오셔서 환기 자주 시켜주세유~ㅋㅋ
          
쌈바클럽 18-12-26 19:49
   
생각보다 몰래 카메라 시청률이 좋았던 모양이네요ㅋㅋ
아발란세 18-12-26 09:04
   
좋은 아침입니다 :)
     
귀요미지훈 18-12-26 09:06
   
준비는 다 하셨쥬?
          
아발란세 18-12-26 09:21
   
네? 캠핑준비요? ㅋ
다 했죠.
당일날 기름이랑 먹거리만 사면 되요. ㅋㅋ
               
귀요미지훈 18-12-26 10:52
   
댓글에서 아발님 룰루랄라한 기분이 느껴지네유~
장작은유? 장작은 캠핑장에서 파는것도 같공...
장작을 때야 로맨틱한것이 '오빠 믿지'가 통하는뎅..
                    
아발란세 18-12-26 10:57
   
장작도 가는길에 사야 ㅋㅋ
2박 3일이라.. 양이 꽤 필요한데
차에 들어갈라나 모르겠다는;
캠장에서 사면 비싸요 ㅋㅋ
하늘나무 18-12-26 09:50
   
어제 푹 잤더니 전 넘넘 상쾌해요^^ 좋은 노래 감사해영^^ (지금은 못들어서 휴식시간에 들을게여^^)
     
귀요미지훈 18-12-26 10:54
   
저도 어제 푹 잤더니 개운하네요~
나무님이 맹근 쿠키랑 커피 한 잔 하면 더 개운할거 같기도 하공...ㅋㅋ
아이유짱 18-12-26 17:22
   
저도 둘 다 들었어용. 감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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