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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4 14:52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는 기분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160  

일부러 말투도 귀엽게 해보고 어린 척 해왔는데...

다들 알고 있는 분위기다.(나만 몰랐다)

게다가 라스베가스 최형사님의 촉까지

으으...더 이상 도망갈데가 없는 느낌이 목을 조여온다.

정녕 내 위로는 신의 한숨님뿐인가...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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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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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9-01-04 14:53
   
깜찍하게 속아 넘어갈 뻔; ㅋ
귀요미지훈 19-01-04 14:54
   
저 정도로 귀엽게 하셔야 안 들키졍~ㅋㅋㅋ
진빠 19-01-04 14:56
   
한숨님은 제 초중 10년 선배님이라~~ ㅋㅋ

그냥 모르는척하고 시건방지게 말 놓을께요 ㅋㅋ
cherish 19-01-04 14:56
   
신의한숨님ㅋㅋㅋㅋㅋㅋ
flowerday 19-01-04 14:58
   
ㅎㅎ
후아붸붸o 19-01-04 15:00
   
전 몰랐어요ㅎㅎ
첨엔 제 또래 미혼이신줄 알았다는 ㅎㅎ
범고래 19-01-04 15:02
   
아이유짱님 80년대생이시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진빠 19-01-04 15:03
   
범고래님 댓글이 베댓으로 ㅋㅋ
     
아발란세 19-01-04 1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붸붸o 19-01-04 15:05
   
아기돼지 ㅎㅎ
근엄한척 전문가인척 말하는게 너무 웃겨ㅋㅋㅋ
     
아이유짱 19-01-04 15:18
   
감사합니다. 역시 범고래님은 훌륭하십니다
달콤제타냥 19-01-04 15:03
   
저도 제 또래정도 되신줄 알았어여ㅎ
귀요미지훈 19-01-04 15:05
   
달타냥님이나 후아님을 보면
친게 제 또래 여자분들 어찌 그리 다 미인이신지~
     
후아붸붸o 19-01-04 15:08
   
제 또래...이거 강조해서 밑줄 쫙 치셔야죠ㅎ
          
아발란세 19-01-04 15:09
   
지훈 아버님 40대 아녀유? 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1-04 15:10
   
어머~옵하
제가 어딜 봐서..ㅋㅋㅋ
               
후아붸붸o 19-01-04 15:10
   
지훈동상님 나이는 저만 안다고 하셨는데
저도 잊었는지 ㅎㅎ 진실은 아무도 몰라요ㅎㅎ
          
귀요미지훈 19-01-04 15:09
   
그러게요. 댓글에 밑줄 기능 있어야 되는뎅~ㅋ
아이유짱 19-01-04 15:17
   
저는 조용히 있겠습니다. 쫓아내지만 마세요. 클럽에서 빠 당하는거만으로도 충분히 서러워요 ㅠㅠ
     
귀요미지훈 19-01-04 15:19
   
유짱 삼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대욤~ 힘내세염!!
     
아발란세 19-01-04 15:23
   
그러게 왜 제 나이는 물어보셔갖공.. 엄한 낚시에 걸리셨다는 ㅋㅋㅋ
     
달콤제타냥 19-01-04 15:28
   
예전엔 뺀찌
요즘은 입구컷!! ㅋㅋ
     
트라우마 19-01-04 15:41
   
밤과 음악사이에서는 받아주니 거기가시면 되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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