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카페 한다면서? 나 지금 돈이 급해서 그런데 몇백만원만 빌려줘라
그래서 제가 왜 필요한데 라고 했더니 횡설수설 하길래? 말밥주냐? 하니까 이놈이
오히려 큰 소리 치더라고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그렇군요
아무튼 이런 친구 같지도 않은 친구들 전화 오시면 다들 무시 하세요 저처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