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1-05 12:31
소소한 일상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179  

미세먼지는 엄청나고.. 

그래서 그냥 집에서 정리하고 청소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추 정리 끝내고, 베란다에 난로 켜 놓고 또 노닥 노닥..
KakaoTalk_20190105_114530246.jpg

KakaoTalk_20190105_114530964.jpg



건조기 돌아가는거 멍때리고 보고 있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군요. ㅎ


난로 피우면 반드시 구워줘야 되는 고구마..

오늘은 호박고구마 입니다. :)
KakaoTalk_20190105_114528803.jpg

KakaoTalk_20190105_11452937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9-01-05 12:33
   
올 스토브 리그는 FA도 트레이드도 아니고 고구미가 이끈다는 ㅋㅋ
     
아발란세 19-01-05 12:33
   
물주전자라도 영입해야 할까봐요 ㅋㅋㅋㅋㅋ
algebra 19-01-05 12:36
   
맛있겠다..
     
아발란세 19-01-05 12:44
   
짱~ 맛있음요 ㅋ
아이유짱 19-01-05 12:36
   
아발형, 쫀디기가 뭐에요?
     
범고래 19-01-05 12:41
   
아이유짱 님 이러시면 더욱 부자연스러워요.. ㅋㅋ

90년대생인 저도 쫀디기가 뭔 줄 알아요!

80년대생이신 아이유짱 님도 아실 게 분명하잖아욥!
          
아발란세 19-01-05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9-01-05 12:49
   
귀염 받고 싶어서 그랬...ㅠㅠ
     
flowerday 19-01-05 13:01
   
엌!
하늘나무 19-01-05 12:39
   
쫀듸기에 군고구마~~~가

언제부터 소소한 일상이 되었죠?ㅋㅋ

중중한 일상 정도가 좋겠어요ㅋㅋㅋ
     
아발란세 19-01-05 12:43
   
중중한 일상은 어느정도나 되어야 ㅋㅋㅋㅋㅋ
주말에도 바쁘신 분들은 아무래도 ㅋ
신의한숨 19-01-05 13:01
   
베란다에 왠 난로???
     
아발란세 19-01-05 13:01
   
고구마 궈먹을라구우 ㅋㅋ
캠핑 갈 때 쓰는 놈 꺼내서 노닥거렸습니닥.
베란다에 온기가 있으니 집이 한층 따뜻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
황룡 19-01-05 13:03
   
맛난거 드시넹 ㅋㅋㅋ
     
아발란세 19-01-05 13:04
   
언능 오셔유 ㅋㅋㅋ
달콤제타냥 19-01-05 13:09
   
하핫 고구마~
     
아발란세 19-01-05 13:10
   
왔서유 왔서~ 고구미가 왔서~ ㅋㅋㅋ
flowerday 19-01-05 13:10
   
궁금한거.  색깔은 왜 다르게 해놨을까요? 맛은 같은데.
     
아발란세 19-01-05 13:12
   
보기 좋으라고요 ㅋㅋㅋ
보기 좋은 떡이 더 맛있어 보이잖아요 ㅋㅋㅋ
(맞나? ㅋ)
          
flowerday 19-01-05 13:13
   
ㅎㅎ 그러네요. 제가 궁금해 했으니 의미는 있네요.
     
신의한숨 19-01-05 13:13
   
수박에 있는 줄과 이유가 같음.
          
flowerday 19-01-05 13:15
   
껍데기 말고 속이 두가지인 과실이 있나 생각해보니 제가 아는 선에선 없는 듯하네요.
쥬스알리아 19-01-05 13:23
   
어머나 맛나겠네요~ 힐링영상이네요~?ㅎ
     
아발란세 19-01-05 13:24
   
힐링이 되면 좋겠네유~ ㅋ 맘 가다듬고 편한 주말 되세유 ㅋ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88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078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674
2626 저두 어릴때 사진 펑!(feat 엄마) (31) 아이유짱 01-10 180
2625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20) 헬로가생 01-11 180
2624 (32) 달콤제타냥 01-11 180
2623 쥬스 알리아님 혹시 지금 계신가요? adella 01-11 180
2622 올해 승급 대상자인데 (14) 물망초 01-11 180
2621 추구하는 캠핑 컨셉 (25) 아발란세 01-12 180
2620 시간이 늦어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14) adella 01-12 180
2619 인증까이꺼 그게 뭐라고~ (54) 포스투 01-12 180
2618 요즘 눈에 들어오는 배우 (6) 귀요미지훈 01-13 180
2617 수줍은 소년~ (56) 쌈바클럽 01-13 180
2616 근데 하늘님 상품이 먼가요? (10) 물망초 01-13 180
2615 새벽반 이벤트 해야겠네.. (14) 치즈랑 01-14 180
2614 아까 쪽지 이야기 나온김에 (62) 향연 01-14 180
2613 못 보신 분들께 다시 한 번.. (12) 아발란세 01-15 180
2612 사원식당 최고의 메뉴.... (26) 달콤한로케 01-16 180
2611 노골노골 (20) 아발란세 01-16 180
2610 너무 힘들었던 어제 (21) 아이유짱 01-18 180
2609 이 시각 늑대.... (6) 아이유짱 01-19 180
2608 아 왜 술만 마시고 오면 (10) 바람가람 01-19 180
2607 cgv 원더우먼 시작~! ===> 재미있나요? (6) 러키가이 01-19 180
2606 우이씨 (6) 뿔늑대 01-20 180
2605 크~ 포인트 이벤트 집행됐네요~ (49) 쥬스알리아 01-23 180
2604 워메;; (8) 바람가람 01-23 180
2603 클럽 폭행 뉴스에 생각나는 썰 (11) 신의한숨 01-29 180
2602 연극한편 (17) 치즈랑 02-11 180
 <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