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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6 09:06
명태~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436  


라니까 또 생각나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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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숨 19-01-16 09:10
   
제목보고 상상한거랑 일치..
     
아발란세 19-01-16 09:11
   
ㅋㅋㅋ 좋은 아침 입니다 ㅋ
황룡 19-01-16 09:17
   
아 칼칼한 동태찌개 생각나네요 ㅠㅠ
     
아발란세 19-01-16 09:19
   
엊저녁에 우럭 맨탕 먹었는데 엄청 비렸다능 ㅡㅜ
     
뿔늑대 19-01-16 09:26
   
동태 조아
          
역적모의 19-01-16 10:32
   
글고보니 울집 복돌이 짱구도 물고기 살점 띠어주면 미친 듯이 먹드라구요 ㅋㅋ
               
아발란세 19-01-16 10:34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악천사 19-01-16 11:54
   
우리 당숙아재도 엄청 좋아하시던데~!
     
황룡 19-01-16 09:27
   
저는 우럭탕먹을때 와사비랑 간장 섞어서 넣구요 마늘은 다진마늘보다 얇게 썬 마늘편 많이넣구

끓여먹어요 그럼 국물이 ㅠㅠ 끝내줘요
          
진빠 19-01-16 10:06
   
오 굿팁~!~
               
황룡 19-01-16 10:21
   
수제비도 넣어서 끓여드심 든든합니당 보통 서더리로 먹지만 통으로 먹을땐

와사비 반스푼에 간장은 종지그릇 보울정도만 해서 미리 풀어두셨다가 넣으면

비린내도 잡아주고 맛도 좀 깊어져요 오래끓여서 국물 졸아들면 더욱 맛있는 ㅠㅠ
          
아발란세 19-01-16 10:26
   
비즈니스 자리라.. 입맛대로 못하는게 함정 ㅋㅋㅋㅋ
               
황룡 19-01-16 10:29
   
개따블 마이웨이로다가 ㅋㅋㅋ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ㅋ 미리제조해둔 간장 쓰윽~~
                    
아발란세 19-01-16 10:35
   
모가지 날라가유 ㅋㅋㅋㅋ
겨울느낌 19-01-16 10:42
   
동태는 러시아산이라..
아직은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군요.
당분간은 동태만 먹어야죠 뭐.

울 동네...
아놀드 슈왈츠제네서 팔뚝만한 동태가 한마리 2,000 원.

재미있는건 옆에 작두, 도마, 장미칼을 같이 놔둠.
     
아발란세 19-01-16 10:45
   
100원어치도 파나요 ㅋㅋㅋ
          
겨울느낌 19-01-16 10:51
   
그건....음....

대가리, 꼬리는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가
그 사람 계산 끝내고 나가고나서....
그냥 주워오면.....꽁! 짜!
               
신의한숨 19-01-16 11:22
   
동태는 눈깔이 맛있는데...ㅎㅎㅎ
어려서는 그눔만 빼먹고...
하늘나무 19-01-16 10:55
   
어제 신고 3번 받을만한 행동 하셔놓구 ㅋㅋㅋㅋ

참 해맑으신 란세님~~~ㅋㅋㅋ

굿모닝~~~^^
     
역적모의 19-01-16 11:03
   
엇! 하나님이닷!

할렐루~
          
하늘나무 19-01-16 11:17
   
그니깐 잘해여 ㅋㅋㅋ
               
역적모의 19-01-16 11:21
   
제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소서~ 하멘~~
                    
하늘나무 19-01-16 11:34
   
본인의 죄도 깨닫지 못하는 란세님쫌 어찌해봐봐영 ㅋㅋ
                         
역적모의 19-01-16 11:39
   
저도 상황을 잘 모르니, 여기에 살짝 꼰질러봐요.

제가 알맞게 역당질 해 볼께요 ㅋ
                         
하늘나무 19-01-16 12:02
   
음………막상 멍석깔아주니………잘 생각이 ………ㅋㅋ

아! 이건 명백해요~~~막 아재스럽구~썰렁하구~느끼해요 ㅋㅋㅋㅋㅋ
                         
아발란세 19-01-16 13:36
   
아자씨.. 너무 막 지르시는거 아님? ㅋㅋㅋㅋ
                         
역적모의 19-01-16 13:38
   
반성합니다 (_ _)
                         
아발란세 19-01-16 13:52
   
하늘나무님 // 진정한 느끼함을 못보셔서 그러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적모의 19-01-16 14:06
   
//하늘나무님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_ _)
     
아발란세 19-01-16 11:25
   
제가 뭘~~~ㅋㅋㅋ
군모닝입니당~~ㅋ
치즈랑 19-01-16 11:01
   
오랜만에 듣네요...

응?
이냥반 어제 못본 분 @.@~~~인디...
     
황룡 19-01-16 11:06
   
진빠형님 목소리랑 형님 목소리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
          
치즈랑 19-01-16 11:13
   
육식과 초식이 같을까~~@.@^*
               
하늘나무 19-01-16 11:18
   
ㅋㅋㅋㅋㅋ 형님들을 사랑하는 황룡님 ㅋ
                    
치즈랑 19-01-16 11:25
   
저도 황룡님 조아요~~^^
                         
진빠 19-01-16 11:27
   
난 삐뚤어지겠삼~~

소심해서 포기~~

아뉘 퇴근시간이 살렸삼 ㅋㅋ
                         
하늘나무 19-01-16 11:36
   
두분의 사랑~~~응원할께여^^
                         
치즈랑 19-01-16 12:02
   
저도 진빠님과 황룡님 사랑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발란세 19-01-16 11:29
   
엥.
어제 누굴 못보셨다구요?ㅋ
신의한숨 19-01-16 11:20
   
이 노래 오래전 애창곡 이였음..술마시고 부르는 노래
     
치즈랑 19-01-16 11:26
   
오~~~한숨님 노래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네요~~~@^
     
아발란세 19-01-16 11:30
   
몇번 노래방서 불렀다가 퇴출당할 뻔;; ㅋ
노랜 좋은데 말이죠 ㅋㅋ
          
신의한숨 19-01-16 11:33
   
이거 마이크 잡고 하믄 왕따...
놀러가서 야외에서 술 마시면서 불러야 제맛.
          
신의한숨 19-01-16 11:38
   
술잔들고 노래 하다가
가사중에 쐬주를 마실때~캬
부분에서 실제 소주를 마시는 연출도 해주는 센스
               
아발란세 19-01-16 11:53
   
저는 자세가 안나올 것 같아요 ㅎㅎㅎ
위악천사 19-01-16 11:56
   
명태는 강산에지~! 이긍~!
토끼님두요~!
     
아발란세 19-01-16 13:35
   
천사님두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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