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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1 14:42
별이 빛나는 밤에....
 글쓴이 : 진빠
조회 : 186  

전 이 노래가 가장 슬픈노래라고 생각하삼...

어휴 중3때노래넹..

고등학생때인줄 알았는데..

사랑을 몰라 하면 발끈할때인듯.. ㅋㅋ

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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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9-01-21 14:43
   
저희 삼촌 애창곡입니다 :)
     
진빠 19-01-21 14:45
   
억 삼촌드립..

이제 삼촌, 당숙드립은 친게에서 금지시켜야한다는 ㅋㅋ
          
아발란세 19-01-21 14:46
   
왜그러세요 삼촌 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day 19-01-21 14:45
   
어이구...저 년도면 이제 국민학교 막 입학했네요.
          
진빠 19-01-21 14:50
   
아재들 끼리.. 조금 젊은 조금 늙은 구별 하지 마삼 ㅋㅋ

이건 빠른xx년생의 확장이삼 ㅋㅋ
               
flowerday 19-01-21 14:52
   
알겠습니다.
          
숀오말리 19-01-21 14:51
   
데이님 나보다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ㄷㄷㄷ
               
flowerday 19-01-21 15:03
   
81년 닭띠에요.
여기 친게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막내쯔음 될거같네요,^^;
                    
숀오말리 19-01-21 15:04
   
이긍 제가 실수를 ㅠㅠ 그동안 데이님 40대 중후반 생각했거든요 아니 그리고 81년생이면 아직 짱짱한데 아이 이야기를 하셔서 저는 더욱더 40대 중후반 인줄 알았죠 ㅠㅠ
                         
flowerday 19-01-21 15:11
   
저를 그렇게나 많이 보셨다니.^^
몇년 노력했는데 안생겨서 그러니 푸념으로 들어주세요.
말씀대로 아직 짱짱하니 몇 년은 더 노력할수 있습니다.
                         
숀오말리 19-01-21 15:13
   
에이 몇년 가지고 그래요~ 저 아는 사람은 친형 선배인데 결혼 10년 넘어서 40살 넘어서 아이 생겼어요 ㅎㅎ 그러니 데이님 걱정 하지 마시라니까요 ㅎㅎ 예쁜 아이 2년안에 태어나니까요 ㅎㅎ
                    
숀오말리 19-01-21 15:05
   
근데 알지님 이런분이 정말 어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라우마 19-01-21 15:09
   
어르신
저는 정말 첨 들어봅니다...
     
진빠 19-01-21 15:14
   
헉 어르신...

맘에 품겠삼..

언젠가 복수를 노리며 ㅋㅋㅋ
황룡 19-01-21 15:36
   
저노래 나왔을때..

저는 오리꽥꽥 참새짹짹 하고 다닐때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진빠 19-01-21 16:15
   
헉 그때 귀엽고 똘망똘망한 아이를 본것도 같은 ㅋㅋ
          
황룡 19-01-21 16:25
   
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무 19-01-21 16:58
   
댓글들 보는 재미가 쏠쏠해여 ㅋㅋㅋㅋ
     
치즈랑 19-01-21 18:42
   
그쵸 하느님...~*.*
삼촌들 노시는데 낑기기도 뭐해서...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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