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1-29 21:32
향긋한 티타임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182  

KakaoTalk_20190129_212745404.jpg

계피생강꿀차 입니다.

사실은 넉달 전 쯤 담궈 놓은 계피생강술에 뜨거운 물 부은거라는.. 

뜨거운 술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따뜻한 정종 마실때 올라오는 화한 알콜 느낌에 

향긋한 계피, 생강향까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역적모의 19-01-29 21:38
   
엘쥐님이 말했던 건강차의 끝판왕 + 생강이네요 ㅎ

근데 윈도우 빠른 실행 아이콘이 세 개 밖에 없는 사람 처음 봅니다 ㅇㅅㅇ;
     
아발란세 19-01-29 21:40
   
집 컴은 유툽+겜용이라 아이콘이 많을 이유가. ㅋㅋㅋ
그나마 쓰는 프로그램 아이콘은 바탕에 두어개.. 끝
          
역적모의 19-01-29 21:41
   
아발님은 청소도 열심히 하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정리정돈엔 워낙 소질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아발란세 19-01-29 21:43
   
정리 정돈 할게 별루 음서유 ㅋㅋㅋㅋ
               
신의한숨 19-01-29 22:07
   
아예 어지르질 않으니 ...
                    
아발란세 19-01-29 22:09
   
ㅋㅋㅋ 어지르는데는 부엌이랑 컴터방 뿐이라서요 ㅎㅎ 정답이심 ㅋ
황룡 19-01-29 21:46
   
저 색을 보니까 야관문주가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아발란세 19-01-29 21:46
   
야관문주는 먹어본 적이 엄서서 ㅋㅋ
향을 사진에 담아 전달할 수 있으면 을매나 좋을까유 ㅋ
          
황룡 19-01-29 21:57
   
약 보름정도 담궈두면 저런색을 띄구요 한달정도 되면 헛개차 정도 색을 띄는데

야관문주는 저녁에 약주로 소주잔 한잔정도가 좋거든요 ㅋㅋ
               
아발란세 19-01-29 21:59
   
야관문주를 또 한 번 담궈봐? ㅋㅋ
메주도 띄워봐야하고.. 해볼게 많구랴 ㅋ
                    
황룡 19-01-30 08:56
   
담가놓으셨다가 저녁에 자기전에 잠안오고 그럴때 한잔씩 하면 좋아요
러키가이 19-01-29 21:53
   
엌 저케 존걸 먹다니;;또끼 간을 빼돌려야겟당 -0-

별주부 나와라 오바 -0- 건수가 하나 생겼는데...
     
아발란세 19-01-29 22:00
   
ㅋㅋㅋ 상상력이 풍부하시근여 ㅋㅋ
아이유짱 19-01-29 22:04
   
아 이건 먹고잡다 ㅠㅠ
     
아발란세 19-01-29 22:09
   
차유 술이유? ㅋㅋ
     
신의한숨 19-01-29 22:52
   
이건이 아니고
이것도...
부분모델 19-01-29 22:18
   
아재 식성은 나랑 비슷해서 올리는 짤 모두 내 침샘을 자극하네유 후....
     
아발란세 19-01-29 22:24
   
이사오세유. 옆집으루 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1-29 22:43
   
와....술 마신 다음에 션하게 얼음타서 마셔도 끝내주겠어유~
     
아발란세 19-01-29 22:50
   
알콜 없는 넘이면 그럴거 같은디, 이놈은 술 담거놓은 놈이라 ~_~
슬슬 기운이 올라온다는 ㅋㅋㅋ
트라우마 19-01-29 23:09
   
어후 취할꺼 같단 ㅎ
     
아발란세 19-01-29 23:20
   
벌써 술기운 올라와서 헤롱헤롱 @_@
진빠 19-01-30 00:34
   
곰돌이 푸우가 좋아할만한 비쥬얼~
     
아발란세 19-01-30 09:45
   
꿀단지 같쥬? ㅋㅋㅋ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18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9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033
2795 우리집 냥이들 (15) 고소리 09-22 182
2794 몇분 더 기다리다가 복권하고 자야겠군요 (23) 커리스테판 09-23 182
2793 아는 지인과 사업 vs 현재 직장 월급쟁이 생활 회원님 이라면? (20) 커리스테판 09-25 182
2792 바람님 혹시 격투기 안 좋아하시나요? (65) 커리스테판 09-25 182
2791 어릴 때... (7) 고소리 09-30 182
2790 가을18 (4) 고소리 10-23 182
2789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죠.. (32) 커리스테판 10-12 182
2788 커리님이 저보고.. (5) 귀요미지훈 10-25 182
2787 분위기 전환상 염장글 하나 적을께요 여자친구가 ~ (7) 커리스테판 10-28 182
2786 오늘도 여전히 조용하군요 (7) 바람가람 10-29 182
2785 내일 저녁은 아니 오늘 이지 오늘 저녁은 첫사랑 이야기 다들 준… (9) 커리스테판 10-30 182
2784 겨울엔 역시 재즈! (8) 아발란세 12-20 182
2783 인증 아닌 인증사진 (13) 신의한숨 12-23 182
2782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10) 촌팅이 12-25 182
2781 완전 끈적끈적 해버리는 노래 (23) 아이유짱 01-03 182
2780 올초부터이런말하긴뭐하지만 (16) cherish 01-04 182
2779 친목 게시판 공지를 보면 (39) 범고래 01-07 182
2778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허허 (42) 숀오말리 01-09 182
2777 혼자 보기 아까운 그림인지라 (13) 신의한숨 01-12 182
2776 우와... 친게 엄청 활발해졌네요. (26) Drake 01-13 182
2775 하아 제 예전 썰 다시 풀어봅니다.... (15) 바람가람 01-13 182
2774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38) 뿔늑대 01-14 182
2773 친게 인증 역사상 (17) 귀요미지훈 01-19 182
2772 골치아픈 일이 있을 때의 주말 활용법 (14) 겨울느낌 01-19 182
2771 핫메일 쓰는분 계시나유? (12) 트라우마 01-20 182
 <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