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복권 왠일로 500 나왔군요 ㅋㅋㅋ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2-09 00:57

복권 왠일로 500 나왔군요 ㅋㅋㅋ

글쓴이 : 숀오말리

근데 꽝이 두개 나옴 그럼 그렇지 이긍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make it goo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19-02-09 01:01 이집에서 긁을걸 그랬나 ㅡ,.ㅡ 이집에서 긁을걸 그랬나 ㅡ,.ㅡ



		숀오말리 19-02-09 01:06 귀염둥이 아이유짱님 (기타 스포츠 게시판에 느바 동영상 보고 왔더니 댓글이 빨리 달렸군요 후후 고마워요 ~ 늦게 달릴줄 알았는데) 귀염둥이 아이유짱님 (기타 스포츠 게시판에 느바 동영상 보고 왔더니 댓글이 빨리 달렸군요 후후 고마워요 ~ 늦게 달릴줄 알았는데)



		아이유짱 19-02-09 01:08 러키님 방에서 긁었는데...걍 평타쳤슈 러키님 방에서 긁었는데...걍 평타쳤슈



		숀오말리 19-02-09 01:09 러키님 100렙 하는거 봐야하는데 ㅠㅠ 그전에 제가 갈꺼 같지만요 ㅠㅠ 러키님 100렙 하는거 봐야하는데 ㅠㅠ 그전에 제가 갈꺼 같지만요 ㅠㅠ



		아이유짱 19-02-09 01:12 왜요. 나같은 다혈질도 잘 버티고 있는데요 ㅋ 왜요. 나같은 다혈질도 잘 버티고 있는데요 ㅋ



		숀오말리 19-02-09 01:16 두번 G 먹고나니까.. 아니 사람이 느낌 이란게 있잖아요.. 아무튼 버텨야죠 ㄷㄷㄷ 두번 G 먹고나니까.. 아니 사람이 느낌 이란게 있잖아요.. 아무튼 버텨야죠 ㄷㄷㄷ



		쌈바클럽 19-02-09 01:41 보통 40 무렵에 한분씩 가시던데... 저도 때가 오고 있는 느낌이에요~ㅋ 아이유님 처럼 다혈질이 오히려 괜찮고, 저같은 소심이가 느닷없는 한방에 갈지도 ㄷㄷ 보통 40 무렵에 한분씩 가시던데... 저도 때가 오고 있는 느낌이에요~ㅋ 아이유님 처럼 다혈질이 오히려 괜찮고, 저같은 소심이가 느닷없는 한방에 갈지도 ㄷㄷ



		숀오말리 19-02-09 01:44 쌈바님 G 먹는거는 앤소니 스미스 펀치에 존존스가 가는건데 축구 좋아하는 쌈바님 한테 알기 쉽게 비유 하자면 우리동네 조기 축구회팀이 피파랭킹 1위 벨기에 상대로 10-0 이기는거.. 한마디로 그럴일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쌈바님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여요? 쥬스님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쌈바님 G 먹는거는 앤소니 스미스 펀치에 존존스가 가는건데 축구 좋아하는 쌈바님 한테 알기 쉽게 비유 하자면 우리동네 조기 축구회팀이 피파랭킹 1위 벨기에 상대로 10-0 이기는거.. 한마디로 그럴일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쌈바님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여요? 쥬스님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쌈바클럽 19-02-09 01:50 그렇게 기운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더 힘내볼게요~ㅋ 그렇게 기운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더 힘내볼게요~ㅋ



		숀오말리 19-02-09 01:52 쌈바님 저 영업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한번에 쥬스님 나이 성씨 혈액형 심지어 아우디 (정확하게 차종까지맞춤) 맞춘 사람인데 쌈바님 보니까 기운이 많이 다운된 상태 같은데 아무튼 우울한 생각 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자고요 ~ 쌈바님 저 영업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한번에 쥬스님 나이 성씨 혈액형 심지어 아우디 (정확하게 차종까지맞춤) 맞춘 사람인데 쌈바님 보니까 기운이 많이 다운된 상태 같은데 아무튼 우울한 생각 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자고요 ~



		확증편향 19-02-09 08:25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숀오말리 19-02-10 01:06 고마워요 ㅎㅎ 고마워요 ㅎㅎ



		하늘나무 19-02-09 11:43 요즘은 한달에 한번 500보기가 힘들어요 ㅋ 추카드려요~~~^^ 요즘은 한달에 한번 500보기가 힘들어요 ㅋ 추카드려요~~~^^



		숀오말리 19-02-10 01:07 그래도 쪼렙이에요 ㅠㅠ 그래도 쪼렙이에요 ㅠ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4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82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67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699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1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67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38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794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1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94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44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2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38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594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43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897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87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27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20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83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47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72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0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63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82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1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0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