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온달유원지(온달동굴 온달전시관 태왕사신기세트장 등;;;10~20번 / 온달산성은 5번안짝)
도담3봉 (정도전이 어릴때부터 풍경이 너무 좋아서 매일 다니고 그것도 모자라 자기 호로 3봉 지음)
요기는 정말 특이한게
봄 여름 가을 겨울 ~~~ 어느때를 가도 다 괜찬아요 (한여름에만 산꼭대기 등만 피하면 됨;;;)
특히 각각 계절별 풍경과 아침 점심 저녁 등의 풍경이 ~~~ 물결과 산에 드리워진 햇빛이
거의 예술임~~~! 여긴 인생에 있어서 꼭 1번은 가봐야 할곳~!
안가본 분은 있지만 사실 한번만 가본사람이 드물다는 ~~~ 도담3봉 ~~~ 단양8경중1경 설명이였습니다.
PS / 참 저 3봉에 얽힌 전설 하나
왼쪽 처봉 가운데 남편봉 우측에 첩봉 ===> 일케 3개인데
남편과 첩이 하도 죽이 맞으니 처가 꼴뵈기?가 시러서 저렇게 등돌렸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0^
국내여행안내사 (일명 관광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