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순서대로 넣었음)
삼다수 (냄비 절반) ===> 바로 불을 킨다
무 1토막(주먹만한 크기) ===> 자르는 동안 물이 익기? 시작함 -0- 효율적 시간관리 (500원짜리무남은거)
소고기 (한뭉치) ===> 무 다음으로 국물 우려내는 메인 재료 ~
황태채 (적당히) ===> 무와 쌍벽을 이루는 시원한 국물 재료 ~
대파 (4줄기) ===> 고명으로 넣지만 파의 향을 살작 느낄수가~! 역시 자르는 동안 국물은 거의 완성직전
간장 2큰술 ===> 약간의 간장만 넣고 밥먹을때 싱거우면 소금이나 고추가루 후추가루 추가
멸치 다시다 약간 ===> 이건 약방의 감초처럼 국물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그리고 약간 반칙이지만 -0- 비비고 왕교자 5개 ===> 국물+요거이가 점심 ㅋㅋ
황태 소고기 무국 ===> 저녁용
-0- 다들 즐 점심요 -0-
PS / 우왕 굿 -0- 국물이 넘 시원함둥 -0-
여기다가 대구 넣고 쑥갓 콩나물 첨부했으면 ~ 국물 시원한거 끝판왕 될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