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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7 01:52
소녀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77  

친게 절 포함한 소녀감성 아재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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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04-07 01:54
   
으흑.. 감성아재.. 두리번 두리번.. 저... 저요??
     
귀요미지훈 19-04-07 01:57
   
우리가 얼굴은 아재지만 갬성은 소녀갬성이잖삼
          
진빠 19-04-07 02:12
   
여흑시 문세형 감성은..
치즈랑 19-04-07 02:46
   
다음 정모 드레스 코드는 미니스커트 뿌잉 뿌잉~~~
     
귀요미지훈 19-04-07 03:27
   
하이힐도?...뿌잉 뿌잉~~~
촌팅이 19-04-07 03:12
   
"내 곁에만 머물러여~ 떠나면 안 돼요~~"



어릴 때 추운 겨울을 감싸줬던

소묘 화실 한 구탱이  라디오 에서 들려왔던 노래네요~~ㅎ
     
귀요미지훈 19-04-07 03:28
   
아...촌팅이님 미술 전공하셨구낭...
어쩐지 감각이 남다르시다 했어유~
          
촌팅이 19-04-07 03:31
   
가출까지 하며 고집 피워
순수미술 했는데.......

전공 하나도 못 살리고
학사로 20대 다 버리고 군대 갔어요ㅋㅋ
쥬스알리아 19-04-07 03:33
   
아재는 아니지만 감미로운 새벽노래 잘 듣고 가요~ㅎ
러키가이 19-04-07 04:24
   
이 아재 모름둥 -0- 노래도 모름둥 -0- 그러니 러키가이는 ;;; 아;;;가;;;씨? 호호호 =0=;;; (이거슨 아니당;;;)

암튼 이 아재는 모르고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란 노래가 명곡인것은 암둥 -0-
향연 19-04-07 09:09
   
문세 형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흥이~~
잘들었습니당^^
하늘나무 19-04-07 09:23
   
저두 이문세씨 좋아요^^ 노래에 인품이 묻어나는듯해서~ㅎㅎ
moonshine3 19-04-07 09:27
   
아침에 들어도 감성이 넘쳐 오르네요.
아이유짱 19-04-07 12:22
   
군대에서 이 노래 듣고 멍 때렸었는데
부분모델 19-04-07 14:40
   
난 아재가 아니라서 다들 무슨 소릴 하는지 잘 모르겠네유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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