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4-10 20:24
인생 계절은?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222  

겨울이 오면 죽는다는 가정하에
친게님들은 어디쯤 해당 되시나요?
저는 이제 늦여름쯤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늦가을이 되면 우리아들 직장잡고
결혼 하겠죠?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꿀꿀 합니다
기분 풀수있게 좋은노래 올려 주세요
이번에는 정복은 없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19-04-10 20:33
   
요즘 인생은 가을이 매우 길어졌습니다.

첫눈 오듯 백발이 시작되도
거울속 나는 여전히 폼나는 가을 같습니다
그걸 보는 내 눈빛은 여전히 불같은 여름이구요
미련과 추억을 달고 살기보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루하루라면
겨울은 전혀 춥지 않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으음,,모처럼,,으흠,,
겨울을 가을처럼 살려면 결혼을 늦게하고 애를 늦게 가지믄...
     
물망초 19-04-10 20:35
   
의료 발달로
가을이 길어진 사람도 있고
겨울이 길어진 사람도 있겠죠
다시 올수 없는 봄을 기다리면서...
          
신의한숨 19-04-10 20:41
   
의료발달 영향도 있지만
개인의 의지에 따라 더 크게 좌우 합니다.
상갓집에 가보면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보고는 깜짝 놀라곤 합니다.
외관상으로 15년이상 나이차이가 느껴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망초 19-04-10 20:43
   
저도 그런거 조금씩 느낍니다
ㅋㅋㅋㅋ
같은 나이 인데도 형동생으로
보이는...
아이유짱 19-04-10 20:37
   
전 초가을? 정열의 여름은 지난듯 하네요
우이씨 왠지 슬퍼진다 ㅠㅠ
     
물망초 19-04-10 20:39
   
저도 그생각에 급 우울모드
아이유님 좋게 생각 하세요
풍성한 가을 이제 보상 받을일만
남았군요
          
치즈랑 19-04-10 22:55
   

이제부터는 돈 쓸일만 남았군요
이렇게 들리네요~~^^
moonshine3 19-04-10 20:43
   
저는 지금 꽃피는 춘삼월 갓지난거 같은데요.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물망초 19-04-10 20:45
   
문신님 지금 계절말고
인생계절은 말씀하셔야죠
벌써 그정도 나이가 되신거에요?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당연한것도
새로워 진다고 하던데...
          
moonshine3 19-04-10 20:48
   
제 인생계절 맞는데요.
사랑을 해 보세요.
제딸이 내년에 시집을 가긴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봄 아닌가여?
자.스탓뜨.!
               
물망초 19-04-10 20:51
   
따님이 벌써 시집을 가시는군요
일단 축하 드려요
이단은 러브스토리 풀어 보세요
                    
moonshine3 19-04-10 20:54
   
전에 친게 인사함서 기본은 풀었는데.
기회있음 끝사랑 스토리를 좀 풀어보죠.
원거리 연애중인데.
그제 여친이 제주로 와서 짐도 핫하네요.
                         
물망초 19-04-10 20:58
   
우왕 나도 우리집에 짐들고
들어오는 여자분 있으면 좋겠네요
인생도 롱런
사랑도 롱런
하세요
                         
moonshine3 19-04-10 21:03
   
롱런 노력하겠습니다.
신의한숨 19-04-10 20:57
   
그쵸 겨울이라고 항상 춥지 않죠...
겨울엔 오히려 날이 조금만 풀려도 봄날같지요~
여친이라...으흠,
     
moonshine3 19-04-10 21:06
   
한숨님도 회춘할수 있어요.
봄날함 돌아가 보자구요.
치즈랑 19-04-10 21:07
   
저는...
한겨울을 지난 느낌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봄인 듯한...

내일 잠들면 봄이 시작될 것을 원하는
신선같은 사람이랄까...



미치면 뭔 말인들 못할까 쯧~~~="=
     
물망초 19-04-10 21:10
   
오늘 매출 많이 올랐나요?
     
신의한숨 19-04-10 21:14
   
영업 잘되믄 그날이 봄날
          
치즈랑 19-04-10 21:19
   
두분...인생을 돈 으로 보는 시각은 구차스럽군요...


오늘은 꽝이여라~="=
               
신의한숨 19-04-10 21:23
   
구차꺼정 갈라믄 돈이 마이 들텐데...
                    
치즈랑 19-04-10 21:43
   
아...이런 드립은~~~
도대체 어디 학원 다니시는 거예요~~@.@
                         
신의한숨 19-04-10 21:45
   
꼰대학원장이라니께요~
황룡 19-04-10 22:19
   
나으 계절은 가을 겨울입니다 ㅋㅋ
몰라다시 19-04-10 22:22
   
봄이였으면 .......
     
물망초 19-04-10 22:48
   
다시 태어나시길 권장드립니다
          
치즈랑 19-04-10 22:53
   
그럼...물망초님 아들로 태어나서...
야근하고 술마시는 걸 매일 보게 될지도...
               
몰라다시 19-04-11 00:25
   
아니 이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빠 19-04-10 23:02
   
아직 철이 안든....

그래서 어느철인지 모르는.. ㅎㅎ --;
     
moonshine3 19-04-10 23:18
   
철들면 가는거쥬.
하늘나비야 19-04-10 23:16
   
가을이 아닐까 싶네요 알록달록 물이 든 ^^
전두엽정상 19-04-11 01:26
   
계속 추워요....호오 호오!
러키가이 19-04-11 04:15
   
흠 ㅍㅍ..;;; 아재들이;;; 아재개그;;;들을;;;즐기시는구만;;;

-0- 아재 아닌 러키가이는 슝~~~!
 
 
Total 50,0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2523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8635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308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4789
49858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7) 보미왔니 07-23 349
49857 가즈아!!! 라고 소리지르고 싶은 음악 (4) 헬로가생 07-23 338
49856 몇년동안 구경만 하다가 (27) 매니툴박스 07-23 356
49855 끈적하게 춤추는 노래 (3) 헬로가생 07-23 259
49854 칠전 팔기도 아니구.. (22) moonshine3 07-23 296
49853 안녕하세요 제가 주문한 인도네시아 루왁 커피 입니다. 한번 올… (6) 오푸스데이 07-23 491
49852 운영자님 질문 있습니다. (4) 휘휘휘휘휘 07-23 240
49851 "올여름 휴가는 도심호텔서 바캉스"..1년새 9%→19% 급증 (4) 러키가이 07-23 318
49850 모이 삼촌 불여우~ (3) 리루 07-23 342
49849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사진 한장 올릴께요.. (13) 숀오말리 07-22 562
49848 중복 (9) 물망초 07-22 290
49847 술한잔 할때 생각나는음악 (1) 오스트리아 07-22 255
49846 새벽에 노래한곡~117 (2) 촌팅이 07-22 314
49845 라이온킹... 기대한만큼이었습니다. (5) 선괴 07-22 672
49844 일요일 오전 11시쯤에 지진 경험 했는데 ㄷㄷㄷ (4) 숀오말리 07-22 303
49843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했어요 (27) 아이유짱 07-21 742
49842 며칠후에 휴가 갑니다. (15) 물망초 07-21 391
49841 기회는 이때다 (7) 초롱 07-21 493
49840 올여름 내 휴가지는 한강이다!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6) 러키가이 07-21 611
49839 바나나와 사과 (25) 귀요미지훈 07-21 663
49838 관광공사 추천 7월 걷기여행길, 녹음으로 가득한 국·도립공원 (23) 러키가이 07-20 538
49837 시간. (33) 하늘나무 07-20 622
49836 복권 3연속 꽝 있긔 없긔? (1) 무릇 07-20 327
49835 출석부가 맛이 갔슴둥...퀴즈 2개의 에러를 찾아라!! (9) 신의한숨 07-20 350
49834 오늘 주중에 전화받다가 그만.. (10) 목요출생 07-19 6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