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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1 01:21
6레벨이 되니 조금 거만해 지네요....
 글쓴이 : 전두엽정상
조회 : 311  

뭐...예전에 3랩 때에는 조심했던 복권이....

이제는...뭐..복권 쯤이야....

하하하!!

내일은 석촌 호수에서 벗꽃을 구경하려고 하는데....

춥다고 하네요....에휴...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두꺼운 파카 입고, 돗자리에 앉아 벗꽃 즐기게 되었네요....

뭐..그래도 봄이지요?? 아직도 너무 추워서...이러다가 바로 여름 되겠지요...

이렇게 추운데도 힘차게 핀 벗꽃 구경하고 와서 후기 올릴게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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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9-04-11 01:29
   
쪼랩 땐 좀 거만도 하고, 건방도 떨고 그러는 거 예요.

재밌게 갔다오셔요~
     
전두엽정상 19-04-11 01:33
   
으악 60..ㅠㅠ딱 10배....
          
쥬스알리아 19-04-11 01:43
   
인생 한 방이라는건 모이님 렙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ㅎ
치즈랑 19-04-11 01:37
   
벗꼬 벗꽃 보지 마시고 꼭 입고 벚꽃 보세요
     
전두엽정상 19-04-11 01:50
   
햇님이 방긋 웃으면 벗을 수도 있어요....으흠...과감하게.....
진빠 19-04-11 02:27
   
여흑시 용기는 두둑한 지갑에서.. ㅎㅎ

깡은 맷집에서..

방뇨는 화장실에서 읔.. ㅋㅋ
러키가이 19-04-11 04:21
   
ㅍ.,ㅍ 저런때가 있나 싶기두 하고;;; 너무 오래전 렙때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moonshine3 19-04-11 10:16
   
흠! 험!
sweetkuk 19-04-11 12:14
   
전 이제 2렙 ㅜㅜ
아이유짱 19-04-11 12:48
   
쿄쿄쿄
신의한숨 19-04-11 15:57
   
German 족이 되셨군요~
하늘나무 19-04-11 15:57
   
벚꽃 구경 잘 다녀오셨나요?^^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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