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0 20:16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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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저녁 먹으면서
맥주 2캔 먹었네요.
저녁이라 해봐야 라면 이지만...
유부남도 아니고 돌싱도 아니고
그렇다고 총각도 아닌 어중간한 신분...
사귀자는 고백을 받았지만 용기가
없어 도망치는 겁쟁이 그런 비겁한 겁쟁이가
저 입니다.
더이상 제겐 다른 사람을 책임을 질수없는
무능력자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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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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