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4-25 08:57
좋아해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70  

더 이상 참지 말고 오늘은 고백하세유~

(뒷감당은 나두 몰라유~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치즈랑 19-04-25 09:04
   
나 너 좋아해~~바보 쪼다~~* 그것도 모르고..,
     
귀요미지훈 19-04-25 09:06
   
또 등짝 맞고 싶은거쥬? ㅋㅋ
          
아이유짱 19-04-25 09:30
   
두 분의 사랑 지지할께유~예쁜 사랑 나누세욤~ㅋ
               
귀요미지훈 19-04-25 10:14
   
지지말고 GG 해주세유~ ㅋㅋ
                    
치즈랑 19-04-25 11:07
   
시러 시러...
귀요미 지지 더러워...상상하기도 시러 ~~>"< 일루와 아이유...거...
                         
러키가이 19-04-25 13:02
   
아 =0= 이거슨 말로만 듣던;;;

아니 말로도 듣지못했던 ~~~ 단체 커밍아웃 ~~~ 이란 말인강;;; ㄷㄷㄷ
진빠 19-04-25 09:32
   
GoBack Home~~~

고백 같은거 모르삼 ㅎㅎ
     
귀요미지훈 19-04-25 10:15
   
집에서 고백하겠다는 말이삼?
ㅋㅋㅋ
물망초 19-04-25 09:34
   
워아이니!!!
     
귀요미지훈 19-04-25 10:15
   
아이 아니고 어른인디...
달콤제타냥 19-04-25 09:48
   
아 고백하고 시프당..
     
역적모의 19-04-25 09:53
   
나한테 시험삼아 해봐요.
          
달콤제타냥 19-04-25 10:59
   
에헴~
          
치즈랑 19-04-25 11:35
   
요론 허무맹랑한~~~
     
진빠 19-04-25 10:11
   
역적님께도 가위바위보 하자고 고백하삼~~ ㅋㅋ
          
달콤제타냥 19-04-25 11:00
   
가위바위보도 속임수 쓰실 거 같아요ㅋㅋ
     
귀요미지훈 19-04-25 10:16
   
역모님한테 언넝 고백하세유~
오함마로 때리고 싶다고...
          
달콤제타냥 19-04-25 11:02
   
맷집이 좋으실라나..ㅎㅎ
해늘 19-04-25 09:58
   
무책임 하심
     
귀요미지훈 19-04-25 10:16
   
ㅋㅋㅋㅋ
하늘나무 19-04-25 10:10
   
죠기 밑에 예쁘고 화려한 언니한테 하는 말이에여?~ㅎㅎ

프롬 좋아해~ 얼마전에 제가 올린곤뎅~~~ 좋죠?^^

음~~~ 요미님 스탈보니깐 저 같은 스탈은 별루 안좋아하실듯~ㅋㅋㅋ

저분들에 비하면 전 쫌 심심한 스탈~ 꾸민듯 안꾸민듯 한거 좋아해용~ㅎㅎ
     
귀요미지훈 19-04-25 10:17
   
낭구님은 안 꾸며도 너무 이뻐서 꾸밀 필요가 없잖아유~
          
하늘나무 19-04-25 10:19
   
요미님은 선수신거 같아~ㅋㅋ 오프에서 만날때도 요렇게 얘기하는 편이에영?~ㅋㅋㅋ
               
귀요미지훈 19-04-25 10:23
   
원래 성격은 말이 없어유~
과묵한 성격...하지만 눈빛으로 말하는...ㅋㅋ
                    
하늘나무 19-04-25 10:30
   
아~~~그윽한 듯 느끼한?~~~ㅋㅋㅋ

음~ 대충 알거 같아영~헤헤^^
                         
귀요미지훈 19-04-25 10:34
   
아녀~~~

느끼한 듯 그윽해서 빠져드는 그런....ㅋㅋ
                         
치즈랑 19-04-25 11:04
   
미끄덩에 빠지면
다들 ...
아 이게 아닌 거 같은데~~~~~~~~~~~^!*하면서도
                         
해늘 19-04-25 11:04
   
제 이름을 닉으로 걸고 어떻게 그런 느끼함을 ㅠㅠ
저기 저 지금 밥먹는 중이거든요 -_-;;
                         
귀요미지훈 19-04-25 13:26
   
낭구님이랑 오붓하게 대화중인디

역시나 훼방꾼 삼촌들이 난입...ㅋㅋ
                         
하늘나무 19-04-25 22:27
   
ㅋㅋㅋ

난 느끼한 남자~ 싫드라~~~

범생이 같은 이미지 좋아해여~ㅋㅋㅋ
부분모델 19-04-25 21:04
   
자 고백해봐유

난 다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네유

끄덕끄덕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5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7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00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73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37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0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33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44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54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2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0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25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32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46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15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68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75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1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6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5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48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88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0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3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2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13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19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83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