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사우디에 볼일이 있어 가는데..
과거에 한달동안 있으면서 금단증세로 죽을뻔 했었지요..
술이 없는 나라라...(아.. 물론 몰래 구할수 있지만 들키면 체찍질 당할수도 있어서...)
하~ 제가 딴건 없어도 사는데 술 안마시면 이틀 이상을 버티기 힘들어서 말이죠..
손 떨리게 생겼네요... 덜덜덜~
5/5일부터 라마단 시작이라는군요..
그때부터는 해뜰때부터 물도 안먹기 때문에 그전에 탈출을 해야되는걸로...
이래 저래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