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운영한지 한 2년 됐는데요.
처음에는 열심히 포스팅해도 한달에 5달러밖에 못벌어서
에잇 하면서 한 1년 넘게 버려 뒀다가~
올해부터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해볼까해서 조금 달렸더니~
한 두세달 지나니까 유입자분들이 하루평균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수익이야 여전히 변변치는 않지만 조금씩 수익이 늘어는거 같아서
그저께 부터는 죽어있던 티스토리를 하나 더 살려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덕을 봤는지 오늘은 하루 수익 신기록 세웠네요;;;
매일 이 정도 수익만 되면 지금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텐데~라는
허황된 꿈을 잠시 꾸게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