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4-29 07:57
꿈을 꾸다...
 글쓴이 : 해늘
조회 : 293  

1111.png


우리는 흔히들 '꿈을 꾼다', '꿈을 꾸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꾸다'의 사전적인 의미는 '꿈을 보다' 입니다.
굳이 꿈을 보다라고 하면되는 걸 왜 하필 '꾸다'라고 표현을 했을까 하는~
별 시덥지 않은 생각을 하다 말장난같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미래에서 희망을 꾸어 오는 일(빌려오는~)
현재의 노력과 충실함으로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하고
그 채무를 갚지 못하면 미래에는 후회와 절망에 구속되어 버리는...

어쩌면...
꿈을 꾼다는 것에는 
그 만큼의 책임과 무게가 따르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9-04-29 08:18
   
오 심오한 ㅎㅎ

꿈이 꾸다의 명사형일듯 하고..

신기한건 영어의 드림이 꿈과 장래희망 2가지 뜻인데..

우리말 꿈도 잘때 꾸는 것과 장래희망이라는 2가지 뜻이 있으니...

영어의 영향인지 아니면 두가지 뜻을 모두 표현하는게 인류 보편적인 생각인지 궁금하네욥.
     
해늘 19-04-29 18:35
   
보편적인 생각이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
역적모의 19-04-29 09:50
   
사랑하는 여인이여,

꿈에서라도 당신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리오.

부디 나에게 당신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한 꿈만이라도 꾸어 주시진 않겠습니까?
     
아이유짱 19-04-29 10:52
   
곧 뿔늑대가 꿈에 찾아갈 것이오
하늘나무 19-04-29 10:08
   
심오한 분~^^
     
후아붸붸o 19-04-29 15:44
   
22222  ㅎㅎ
해늘님 볼때마다 세상사 다 깨우친분 같아요ㅎ
          
해늘 19-04-29 17:34
   
세상에 다 깨진 사람일지도...
잠이 안와서 봉창 두들기는 소리하다 간건데
지나친 오해를-_-;;
flowerday 19-04-29 11:05
   
난 이런 글이 좋더라~♥
러키가이 19-04-29 11:32
   
오~그렇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방귀를 보다;;;라고 안하고 방귀를 꾸다? 라고들 하는듯

방귀는;;; 그 만큼의 책임과 무게가 따르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텨~~~! -0-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역적모의 19-04-29 11:53
   
방귀는 뀌다죠 ㅋ
물망초 19-04-29 13:37
   
다들 잘 주무셨어요?
어제 꿈 꾸신분 저한테 계좌이체
해주세요 제가 다 빌려 준겁니다


물망초 은행
7979  7979  82
치즈랑 19-04-29 15:51
   
꿈을 꾸다...

돈을 빌리다할 때 그 꾼다...
천지만물을 관장하는 하늘의 신에게
무료한 날 행복한 시간을 꾸다...`
VR처럼...
어떻게 해서든 시일 안에 갚을게요`
갚지 못하면 어쩐다....

아니 널 데려가겠다~~~!!!
네 절 데려 가십시오
그래서 빚 대신에 잘도 데려 간다는...

사채업자가 돈을 갚을까봐 계좌를 안주는 거죠
원금보다는 그 이자가 탐이 나므로...

항상 어마 어마한 꿈을 꾸지만 갚을 길이 없네요
이 빚을 어쩔거여~~~~
해늘 19-04-29 17:35
   
시덥잖은 글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ta11 19-04-30 00:55
   
꿈을 꾸는 것은 좋죠.
생각으로 꿈을 꿀 수도 있고

너무 앞서가면 내 몸과 마음이 다 그쪽으로 갑니다.
그냥 현실에서만 개인적인 꿈을 꾸죠.
매니툴박스 19-05-04 07:19
   
어렵다
 
 
Total 50,2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27080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9302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378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5518
50066 (인증) 100렙 순간 캡쳐 -0-b / 가생이8번째 100렙 (29) 러키가이 08-21 428
50065 럭휘님` 100렙 달성 파티 준비해얄 것 같아요` (15) 치즈랑 08-20 353
50064 아빠가 대단한 이유 (11) 헬로가생 08-20 579
50063 음하하핫~~~~~~~~~~~~ (7) 행운7 08-20 320
50062 헤헷~~~ 그래도 난 특혜 받은듯.. (13) 행운7 08-20 372
50061 한강 자전거 대여 매장에서 로드도 빌려주나요??? (2) 제스터젯 08-20 389
50060 넘 억울행~~ ㅠ.ㅜ (14) 행운7 08-20 401
50059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골 간이역~~ 귀신이닷~~~ (8) 치즈랑 08-20 334
50058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골 간이역 여행 (19) 러키가이 08-20 558
50057 [올드팝] Roy Clark - "Yesterday, When I Was Young" (9) Drake 08-19 340
50056 여름 바다가 통째로 내 입에 들어왔다. 물회이야기 (12) 러키가이 08-19 615
50055 (폭로!) 친게에 숨어든 세계경제의 숨겨진 실세들 (34) 귀요미지훈 08-19 703
50054 HTTPS가 VPN 없이도 접속 가능하네요(뒷북주의 (2) 눈팅중 08-19 857
50053 (인증) 간만에;;;; 경기도 여주 -_- 다굴~당함이란? (20) 러키가이 08-19 753
50052 인니 처자 에피소드 파이널 (친게에 올린다는 것이 잡게올렸다… (10) 오푸스데이 08-19 618
50051 인증겸 본인소개 (33) Dominator 08-18 772
50050 왕좌의 게임(등급:15세)-fine (18) 아이유짱 08-18 635
50049 부러운 아재 (8) 귀요미지훈 08-18 534
50048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 보충 설명 (8) 오푸스데이 08-18 470
50047 어...이상하당 (7) 귀요미지훈 08-18 396
50046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14) 오푸스데이 08-18 903
50045 사람없을때 인증 한번 하겠습니다... 새벽에 아까 사진 올렸다가… (16) 오푸스데이 08-18 772
50044 (짤) 여주 갔다올게유 -0- 아이들12명과 여샘이랑 물총쌈하러~ (12) 러키가이 08-18 551
50043 아..이 새벽에 친게는 (13) 귀요미지훈 08-18 383
50042 일상의 소소함... 어떻게 하죠? (30) 오푸스데이 08-18 3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