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4-29 18:27
신(神)의 기운(氣運)
 글쓴이 : 해늘
조회 : 464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신기라고들 하죠~
이 신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한 것이 아니지요.
왜냐하면 모든 만물은 신에게서 비롯된 신의 작은 한 조각이자, 파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존재가 아니라 자연과 우주의 법칙과 순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것이라도... 
하물며 길가에 작은 돌맹이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는 가족과 타인을 위해서 기운을 쓰는가 하면,
어느 누구는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위해 쓰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해치는 데 쓰기도 합니다.

기운이란 에너지이며 ~ 생각과 사념, 말과 행동 역시 이에 속합니다.
이럴 것 같다~ 저럴 것 같다~ 저건 저렇게 될거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런 사념의 힘은 그 결과를 더욱 가속화 시키게 됩니다.
믿음, 사랑, 미움, 증오~ 마음과 생각과 말, 행동 모든것이 기운이고 에너지입니다.
그런 생각들을 품고 말하고 행동하는 즉시 그 에너지는 발산되고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기운이란 칼과도 같아서  반드시 바로 쓰여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믿고, 소중히하고 바르게하기 위해 쓰고
타인에게는 상대를 해하거나 단절하고 분해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허기를 채울 음식을 만들고 누군가를 편하고 안전하게 하는데 쓰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운의 칼이란 단면이 날카로운 도가 아니라
양쪽이 날카로운 양날의 검입니다.

본인이 날린 칼보다 더 강한 것에 부딪혀 튕겨져 나오게 되면 다치게 되는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나의 에너지가 성할 때는 튕겨져 나와도 상하지 않지만 흥한것은 언젠가는 쇠하기 마련...
그렇게 기운이 나를 보호하지 못하게되는 날이 언젠가는 반드시 오게 마련이지요.

그럴 때에 바르게 발산했던 에너지들은 쇠잔해진 나를 보호하는 기운되고
그릇되게 발했던 에너지들은 자신을 해치는 기운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모닥불이 꺼지기만을 기다리는 승냥이와도 같이 말입니다.

나 자신과 내가 아닌 다른 것들에 좋지 않은 기운을 느꼈다면
그렇게 "될거야", "된다" 라는 단정과 확신이 아니라
좋아질거야~ 나아질거야 라는 긍정과 격려의 기운을 주십시오.

자신의 찰나의 하찮은 이익들에 기운을 소모하지마시고
좀 더 나은 것들과 바른 것들에게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써
그 소중한 기운을 나눠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써봤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19-04-29 18:36
   
제가 듣고 싶었던 글!!
     
해늘 19-04-29 20:48
   
다행입니다.
치즈랑 19-04-29 19:02
   
도인이시네`
     
해늘 19-04-29 20:49
   
그럴리가요
한량입니다. ㅠㅠ
          
치즈랑 19-04-29 21:21
   
한량이시면` 부럽네요```
제 다음 직업을 한량으로 하고 싶었는데욤`
               
해늘 19-04-29 21:28
   
설마 직업이 한량이겠어요 ㅠㅠ
마음만 한량입니다~ ^^;
moonshine3 19-04-29 19:25
   
철학이다..
     
해늘 19-04-29 20:50
   
-ㅁ-; 좀 많이 지루하죠 ㅎㅎ
하늘나무 19-04-29 20:28
   
저도 제 나름의 생각을 갖구 살지만~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던데~ㅎㅎ

저와는 달리 해늘님 생각을 잘 표현하시네요~ 잘 읽구 가용^^
     
해늘 19-04-29 20:52
   
저도 하늘나무님과 같습니다.
쓰고나면 이게 아닌데 하면서 지우고 싶어질 정도로 한계에 부딪히고 말죠.
감사합니다~
달콤제타냥 19-04-29 20:45
   
긍정의 기운은 돌고돌아 다시 저에게로 오겠죠??

포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늘 19-04-29 20:53
   
그럼요~ 좋은기운 늘 뿜뿜하세요~
언제나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달콤님
진빠 19-04-29 23:12
   
May the fourth be with you! ㅋㅋ
     
해늘 19-04-29 23:18
   
force를 fourth로 쓰신건 아니죠
하찮은 영어실력이라 해석이 안되네요 -_-;;
          
진빠 19-04-30 00:30
   
오토코렉션의 배신..

5월 4일날 써먹겠삼 ㅎㅎ
               
해늘 19-04-30 01:42
   
컴퓨터한테 마저 배신을 당하시는 진빠님 ㅠㅠ
러키가이 19-04-30 00:47
   
해늘;;;님도;;;이건 살작 천기누설;;;이에유~~~! 이런 능력은 원래 말안해야 해유~~~!

이유는 아시쥬~~~? 글고 본인 이익관련에 이 능력을 사용하는것보다 주변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게~

복 받는다는거~! (흑막;;;조심유;;;원래 없던 사람은 상관없는데 있던 사람이 능력 없어지면;;;)

러키가이~어머님도 신기가 계신데;;;

고스님+무당 등이 암자 등 준다고 했는데;;;90평생 걍 대부분 러키가이~에게만 사용;;;

암튼 -0- 지두;;;살작;;;비슷한;;; (헉 천기누설;;;ㅌㅌㅌ)
     
해늘 19-04-30 01:45
   
저 따위가 알 정돈데 무신 천기누설씩이나 -_-;;

사람의 영혼에는 대부분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요~
스스로 꺼내 쓸 수 있느냐 마느냐의 문제일 뿐이죠 ~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ㅎㅎ
매니툴박스 19-05-04 07:15
   
단정과 확신이 별로 안좋은건줄 오늘 알았네요.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Total 50,2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2692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9252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371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5448
50055 (폭로!) 친게에 숨어든 세계경제의 숨겨진 실세들 (34) 귀요미지훈 08-19 700
50054 HTTPS가 VPN 없이도 접속 가능하네요(뒷북주의 (2) 눈팅중 08-19 856
50053 (인증) 간만에;;;; 경기도 여주 -_- 다굴~당함이란? (20) 러키가이 08-19 751
50052 인니 처자 에피소드 파이널 (친게에 올린다는 것이 잡게올렸다… (10) 오푸스데이 08-19 616
50051 인증겸 본인소개 (33) Dominator 08-18 771
50050 왕좌의 게임(등급:15세)-fine (18) 아이유짱 08-18 631
50049 부러운 아재 (8) 귀요미지훈 08-18 532
50048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 보충 설명 (8) 오푸스데이 08-18 469
50047 어...이상하당 (7) 귀요미지훈 08-18 395
50046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14) 오푸스데이 08-18 901
50045 사람없을때 인증 한번 하겠습니다... 새벽에 아까 사진 올렸다가… (16) 오푸스데이 08-18 771
50044 (짤) 여주 갔다올게유 -0- 아이들12명과 여샘이랑 물총쌈하러~ (12) 러키가이 08-18 546
50043 아..이 새벽에 친게는 (13) 귀요미지훈 08-18 382
50042 일상의 소소함... 어떻게 하죠? (30) 오푸스데이 08-18 393
50041 노래 딱 네 곡. (24) 하늘나무 08-18 570
50040 한국, 그리고 그녀 (완결) (36) 귀요미지훈 08-17 622
50039 거래처 강대리` 조금은 긴글 각오 정도는 하고 보세요~ (14) 치즈랑 08-17 404
50038 한국, 그리고 그녀 (11) 귀요미지훈 08-17 557
50037 왕좌의 게임(등급:15세) (29) 아이유짱 08-17 497
50036 인니 처자 에피소드 2 (15) 오푸스데이 08-17 530
50035 주말인데 한가하네요` (31) 치즈랑 08-17 445
50034 스마트폰 패턴... (12) moonshine3 08-17 648
50033 두리번 두리번.... (28) Dominator 08-17 471
50032 친게열전~ (25) 치즈랑 08-16 510
5003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0) 달콤한로케 08-16 40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