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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30 15:26
계란이 왔어요`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352  

555.jpg


        와이프님이 출출하다해서 계란을 삶아 봤습니다.`
        찬물에 퐁당
        10분 타이머를 맞춰 두고 딴짓...
        타이머가 미친 듯이 울리면 천천이 불을 끄고 찬물에 샤워`
        얼음을 부어 주면`끝...

        중요한 것은 타이머가 울리면 천천히`...
        얼음을 부어주고 식히면 미친 듯이 잘 벗겨낸다.
        사이다는 필수`
        제 취향입니다

        여러분들은요?
        네 뭐라고요` 안삶는다고요`ㅁ.ㅁ~`

        추가..`
        요즘은 계란 표기가 반대로 나온다는...
        몇월 며칠로``
        마트나 계란 공장가셔서 최대한 싱싱한 넘으로 고르세요`
        유정란이나 싱싱한 넘 둘이 있으면 무조건 싱싱한 넘으로`데꾸오셔요`

        개인적인 생각
        계란은 무조건 제일 비싼 걸로 산다.
        지나치게 싼 계란은 의심스러움` 안팔리고 재고로 남는 계란을 소비하기 위한 상술...
        그래서 계란 하나를 따져 봤을 때 다른 반찬보다 상대적으로 싸다는 생각
        기존의 게란 값을 생각하면 싼거를 집어 들겠죠`
        싼거는 이유가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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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9-04-30 15:27
 
살짝 반숙이네~?ㅎ 너무 좋아해요~♡
     
치즈랑 19-04-30 15:27
 
남은 거 싸서 보낼거얌~~~~~~
flowerday 19-04-30 15:36
 
음...마눌님께서 점심대용으로 가져가시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까드신다는 그 싱싱한 삶은 달걀이군요.
     
치즈랑 19-04-30 15:46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점심에 쌈밥집에서 제육정식이나 삼겹살 정식으로`
          
flowerday 19-04-30 17:06
 
맞아요.
그러곤 집에와서 새로산 옷이 작아졌다며...
러키가이 19-04-30 16:10
 
-0- 러키가이는 시간 아낄려고~~~

소고기 샤브샤브 끓이거나 ~ 라면 끓이거나 ~ 국 만들거나 ~ 찌개 만들거나 할때 ~

계란들을 투척해서 ㅋㅋ 나중에 찐계란 생각날때마다 먹네용~!

시간 절약 -0- 팁 ~ 였어용 ~!

계란2개 오늘 새벽에 소고기 끓이면서 -0- ㅋㅋ 같이 했는뎅 오늘 즈랑님 먹는 메뉴중 1개가 일치 -0-

라면 같이 시간이 약간 부족할땐 수도~온수 나오게한후 옛날 스텡 밥그릇안에다 넣고

천천이 ㅋㅋ 마저 익힌다는 ~!
     
치즈랑 19-04-30 16:19
 
네네~~~
몇번인가` 러키님의 조리법 중 의문이었음`

계란 껍질에는 살모넬라 균이 있어 찝찝함...`
물론 75도에서 죽긴하지만
그걸 생으로 집어 넣는 것 자체가 매우 불호임`
따로 삶아서 넣으심 안될까요`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러키가이 19-04-30 16:48
 
그래서 -0- 계란 넣기 전에 열심히 물로 씻어서 넣어유~!

물로 씻으면 통계적으로 99%이상의~ 세균들이 씻겨 내려간다함 -0-

뭐 0.1퍼 이하 남은거 까지는 능력이;;;=0=
               
치즈랑 19-04-30 16:53
 
러키님이 그럴 줄 알고
계란을 물로 씻으면
살모넬라균이 고걸 기다렸다가 계란 내부로 침투한답니다.`
                    
러키가이 19-04-30 17:29
 
ㅋㅋ 몇십년간 별일 없었어유 ㅋㅋ
                         
치즈랑 19-04-30 17:34
 
몇십년`~~ㅁ.ㅁ`
꼭 표현이 구렁이같아유~
담 넘어갔슈`
                         
러키가이 19-04-30 18:04
 
대부분의 병균은 ㅋㅋ 씻고 + 끓이면 ㅋㅋ 병 안걸린대유~!
귀요미지훈 19-04-30 16:35
 
계란도..참...이쁘게도 삶으셨엉.
계란노른자 익힌 솜씨는 역시나 전문가~
그나저나 소금 저거도 걍 가는 소금 아니쥬?
맛있다는...비싼 그 머시기 천일염 소금 그런거 같은디...?
     
치즈랑 19-04-30 16:41
 
아니유~


요리할 때는 일반적인 한주소금 써요`
한주소금이 그립감이 조아요~
딱 잡으면 딱~!!
          
귀요미지훈 19-04-30 16:44
 
한주소금....옳지...적어놨슈
엊그제 닭백숙 소금찍어 먹는디
울 엄니..김장 때 쓰는 굵은 소금을 주셔서..ㅠ.ㅠ
               
치즈랑 19-04-30 16:48
 
ㅎㅎㅎㅎ`

한주 소금 조그마한 거 사다가  쓰세요`편해요...
아주 쪼금 비싸요`

백숙에는 간장 조금 식초 조금```찍어 먹는게`좋던데욤`
그러고 보니`백숙 먹고 싶다`
                    
귀요미지훈 19-04-30 16:54
 
간장+식초?? 아..그래유?

여태 몰랐네유. 백숙 먹을 때 시도해봐야짐..ㅋㅋ

백숙은 그 머시냐...오골계 백숙이랑 오리 백숙 그게 맛나더만유~
                         
치즈랑 19-04-30 17:01
 
아` 오골계탕`
오리백숙을 특히 좋아함~~!!!!!
뭐 닭 백숙도`

아이유짱 삼촌 꼬셔서 백숙함 먹으러 가야죠`
                         
아이유짱 19-04-30 17:05
 
오리를안 좋아하니 닭백숙으로 갑시다
좋은디 알고 있수?
                         
귀요미지훈 19-04-30 17:40
 
백숙하믄....강수연, 김갑수 주연의 영화 <지독한 사랑>에서 나오는 그런 곳에서 묵어야 제 맛이쥬~

앞에는 냇가, 주위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오붓하게...

예전엔 자주 갔었는디....미사리 지나서 양평, 남양주 이런데 엄청 많더라구유~

옥수수 막걸리랑 같이 묵으면...쥑이쥬~
                         
치즈랑 19-04-30 18:16
 
혹여라도 안만났겠쥬~~@.@
아이유짱 19-04-30 17:03
 
반숙 겁나 좋아해유~ㅎ
     
치즈랑 19-04-30 17:20
 
지두유~~~~~
집시맨 19-04-30 17:11
 
이출출할시간에...아흐  안봤어야했어 ㅜ ㅜ암튼 맛있겠다
     
치즈랑 19-04-30 17:20
 
싱싱한 계란이라` 노른자가 버터 같아유`
부분모델 19-04-30 17:52
 
허허 울 어무이가 딱 좋아라 하시는 정도로 익히셨네유 ㅎ

저는 저렇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잘 안되네유 ㅠ_ㅠ

계란 잘 삶는 즈랑아재 넘모 부럽네유
역적모의 19-04-30 18:04
 
색깔 죽이네요 ㅎㅎ

전 9분짜리를 더 좋아하지만, 10분짜리도 좋지요~
     
치즈랑 19-04-30 18:16
 
모이님 취향은
<<<
왕란은 10분~~~~
대란은 9분~
하늘나무 19-04-30 18:27
 
배달도 되나용?ㅋㅋ

계란 이렇게보니 엄청 맛나게 보여요 ㅎㅎ
     
치즈랑 19-04-30 18:36
 
악~~~~~~~배달해드려욤`~~!
직접가유`
          
하늘나무 19-04-30 19:22
 
취소요~~~ㅋㅋㅋ
               
치즈랑 19-04-30 19:33
 
아니 이냥반이~~~~~~!
알만 하신 분이 이러심
취소없시유~
해늘 19-04-30 19:36
 
예전에 완숙이 좋았는데 요즘은 반숙이 좋더군요
이왕이면 소금도 좋을걸로  ㅠㅠ
     
치즈랑 19-05-02 16:45
 
질펀하게~~~~~
리루 19-04-30 19:40
 
달걀 달걀 달그롸알
     
치즈랑 19-05-02 1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9-04-30 20:00
 
전 그냥 삶거나 프라이 해서 소금 없이
     
치즈랑 19-05-02 16:45
 
소금 없이~~~
계란 본연의 맛을~!!!!
delta11 19-04-30 22:27
 
솥에 물 담고.. 식초를 조금(껍질)

다음에 삶으면 이곳으로 택배를..~~~
     
치즈랑 19-05-02 16:46
 
맞아요` 식초~노골노골~~~~

택배 예약~~~~!!
진빠 19-04-30 23:03
 
울집은 삶은 달걀을 달고 사삼~~

간단하고 영양 만점이라~~
     
치즈랑 19-05-02 16:46
 
캐릭터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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