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_-
학부모 대표분이;;;
5월 일정 3주=>4주 했다가;;; 다시 4주=>3주;;; (학부모님 일정이 하루새에 왔다갔다;;;)
6월 일정 3주=>4주 추가 이동;;;
그사이에 ACE1 선생님에게 카톡 + 오늘 취소 + 다시 재전송;;;
그사이에 ACE2 선생님에게 카톡 + 5월달 일정 취소되고 변경되었는데;;; ===> 아직 못보내고 있;;;
멘붕 온 상황에서 ~~~ 지름신 왕림 -0-;;;
아침까지 건전하게 ~~~ 귀리+노랑콩(이름은 잘 모르겠심 크기는 강낭콩 크기)밥과 카레+김 = 공기밥 가득
하지만.......
점심은 -_- 걍 시장가서 대충 1000원짜리 해물청양(오징어+새우+청양고추=어묵바)으로 해결~!
(입맛이 있을리가;;; 컨펌을 캔슬내고 다시 확정하고 다시 캔슬 ~~~ 그거 뒤치닥거리 어흑;;;)
그래서 지름신~!
일단 열받은 상태라 -0- 커피만 주아악~~~원샷~은 아니고;;;여러샷;;;
두개는 새벽에 가생이활동 및 정*활동 전후로 먹을 간식 -0-;;; (쏘리;;;정*활동은 기억서 지워주삼;;;)
이후 이번주 또는 이번달 정~아니;;;방문탐방;;;할 맛집들;;;
지름신 내리는 김에 스샷후 나중에 가기로 갈 결심을 -0-;;;
(스트레스와 지름신의 위험성에 관한 러키가이 연구논문에 관한 고찰)
화통집 고기집과 횟집 -0- 정찰;;;
ㄱ.,ㄱ 그리고;;;
새로 오픈한 소곱창~집 -0- 반드시 먹고말테야~!
-0- 이상 정~아니;;;스트레스와~지름신~글고 음식과의 관계를 고찰해봄 -0-
(휴 -_- 여러번 두번째 글자 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