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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4 07:31
불금날 달렸습니다...12시살작 넘어서 도착...요즘 힘드네요...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419  

최근 정복 경쟁업체가 너무 많아진거 같습니다...

잠간 자리? 비운사이에 위기?를 느낍니다;;;

=0=ㅋ

ㅌㅌㅌㅌㅌㅌㅌ



PS / 이번 제목은 티가 안났을라낭;;;


텨텨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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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5-04 07:42
   
불금이었군요. ㅋㅋ 주야를 하다보니 요일에대한 감각이 둔해졌습니다.
     
러키가이 19-05-04 09:35
   
허걱 - -;;; 다크호스 경쟁업체가 방해자닷;;; 흥치뽕~!
헬로가생 19-05-04 07:44
   
저 다시 미국입니다~
     
러키가이 19-05-04 09:36
   
러키가이 샤워하고 와씁니당 -0- 몸이 개운하네용;;; (정복은 안개운;;;)
하늘나무 19-05-04 07:48
   
정복업체들이 꽤 많이 늘었네용ㅋ
     
러키가이 19-05-04 09:36
   
ㅋㅋ 그러게말이에영 가뜩 영업?도 앙대는뎅 ㅋㅋ
해늘 19-05-04 11:05
   
저는 아직도 달리고 있는데 -_-;;
     
러키가이 19-05-04 11:22
   
켁 1박2일 임둥? 아님 무박2일;;;ㄷㄷㄷ
          
해늘 19-05-04 11:25
   
1박2일 이런게 뭐가 있어요 걍 먹는거지
어쨋든 어제 밤부터 먹긴했어요~ 슬 파장해야지요
벌써 12시가 다되가네요~
               
러키가이 19-05-04 11:35
   
누구랑요 -0-???
                    
해늘 19-05-04 11:36
   
누구긴요 친구랑이지 ~
뭘 바라는거삼?
                         
러키가이 19-05-04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r 알묜송 ㅋㅋ
                         
해늘 19-05-04 11:43
   
알긴 뭘 알아요 ㅋㅋㅋㅋ 얘도 아니고
그럴땐 지나도 한참 지나지 않았나요~

혹에 굴하지 않아야할 불혹을 지나 하늘의 뜻을 알아야 될 지천명이 코앞이구만 -_-;;
                         
러키가이 19-05-04 1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치뽕 임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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