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잘들 지내시는지요?
지난번 추천드린 거제의 뒤를 이어, 이번엔 장사도를 추천드립니다..
아마 예전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해졌을텐데... 참 이뻤습니다~~
개인사업가가 120억을 들여 섬을 사고, 관광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부럽)..
거제에서 배로 30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역시 봄에 가장 이쁘니 , 봄철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요건...새우깡을 쫒던 조나단....(구도 포착 실패..ㅜㅜ)
요건 파릇파릇 했을때.....저때는 흰머리도 없었네요..ㅠㅠ(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