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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8 19:56
여전히 아름다운지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79  

가사가 참 찌질한 놈 얘기 같지만...

들을 때마다 한 때 내 얘기 같아서 뜨끔하게 만드는 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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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ine3 19-05-08 20:01
   
너무 잘나셔서 아쉬운줄 몰랐던거죠.
태국스토리속 얘기인가요?ㅎㅎ
     
귀요미지훈 19-05-08 22:03
   
어릴 때 한 철 얘기쥬~ㅋㅋ
          
moonshine3 19-05-08 22:24
   
아놔!! 세살버릇 여든까지가고.
 세살미모 평생간다는디...
 형님미모 가생이 탑 아닌가유??
               
귀요미지훈 19-05-08 23:00
   
아니 요즘 삼촌들이 자꾸 저한테 형님이라뉘...ㅋㅋ
신의한숨 19-05-08 20:03
   
흥민이 축구 하기전에 다음편 해줘유~~~잠 못자유..
     
귀요미지훈 19-05-08 22:04
   
지금 지가 살살 잠이 오네유~ ㅋㅋㅋ
          
moonshine3 19-05-08 22:25
   
들었다 놨다.
연애술사..
치즈랑 19-05-08 21:47
   
감성 아재`~~

그녀의 이름을 수천번 끄적거리다가 밤새 울었다니````오매`
일루와욤`~~

만나지 말걸 그랬다고
만나면 후회할거라고

그냥 그대로```
예쁘게
아름다운체로`좋은 것이지...
     
귀요미지훈 19-05-08 22:05
   
맞아유~

그냥 그대로 흘려 보내는고

걍 쐬주나 까는게 정답!
아이유짱 19-05-08 22:57
   
그럼그럼 작가는 역시 술 한잔에 음악 듣고
담편 써야지유 ㅋㅋ
     
진빠 19-05-09 00:03
   
역쉬 작가관리는 유짱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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