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게에 놀러오면서 ...
나름 조금씩 적응하면 인증도 하고 대화도 나누며
친게의 일원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
모 유저의 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햇지만 아닐꺼야 ~~ 한 50퍼만 진짜일거야 하며
나름 위안을 삼았으나 ...
어느날 새벽에 인증 사진을 보고 ...
아 ......
삶이 허탈하고 살아온 내인생이 가여워 열흘 밤낮을 울다가 ..
결론을 내렸습니다 .... 삐뚤어지자 ...
같이 삐둘어져 친게를 혼탁하게 만드실분 삐삐 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