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아침에 울 아들 스맛폰 털려서..(보이스 피슁)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5-17 16:22

아침에 울 아들 스맛폰 털려서..(보이스 피슁)

글쓴이 : moonshine3

참고로 아들이름은 찬 이 인데 그사이안통하니 유재경 으로 바꾼거 보니,다른데 작업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정신차렷!!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oonshine3 19-05-17 16:26 친척 몇군데에도 같은방법으로 톡 왔다는군요.. 친척 몇군데에도 같은방법으로 톡 왔다는군요..



		moonshine3 19-05-17 16:28 핑게는 폰에서 인증해야하는데 폰이 망가져서 as맡기고 PC방서 톡하는중 이래요. ㅋㅋ 어설프기가. 핑게는 폰에서 인증해야하는데 폰이 망가져서 as맡기고 PC방서 톡하는중 이래요. ㅋㅋ 어설프기가.



		아이유짱 19-05-17 17:12 사기 치려 한거에유? 사기 치려 한거에유?



		moonshine3 19-05-17 17:15 네. 보이스피슁 같애요. 아들은 오늘 공강이라 집에 있었고 어제 과음해서 자는중 이었거든요. 네. 보이스피슁 같애요. 아들은 오늘 공강이라 집에 있었고 어제 과음해서 자는중 이었거든요.



		신의한숨 19-05-17 19:36 으음..나두 조심해야.. 으음..나두 조심해야..



		moonshine3 19-05-17 20:19 그래야쥬.. 그래야쥬..



		귀요미지훈 19-05-17 20:04 아꿉...문신이3개 형님한테 잡혀서 뒤지게 쳐맞았어야 하는건데... 아꿉...문신이3개 형님한테 잡혀서 뒤지게 쳐맞았어야 하는건데...



		moonshine3 19-05-17 20:19 문자메세지 마구열지마세유.. 과거 그녀인줄 알고 마구 여실거 같어... 문자메세지 마구열지마세유.. 과거 그녀인줄 알고 마구 여실거 같어...



		귀요미지훈 19-05-17 20:41 전 카톡을 써 본 적이 없어유~ㅋㅋㅋ 전 카톡을 써 본 적이 없어유~ㅋㅋㅋ



		러키가이 19-05-17 2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shine3 19-05-17 21:10 카톡 말고 문자메시지로 전번자료 수집하는 수법을 쓰는거 같애요. 카톡 말고 문자메시지로 전번자료 수집하는 수법을 쓰는거 같애요.



		귀요미지훈 19-05-17 21:17 오~~그래유? 이런 나쁜넘들...;;; 오~~그래유? 이런 나쁜넘들...;;;



		moonshine3 19-05-17 22:04 성님자료속의 그녀들헌티 성님이라고 속이고 돈 요구허믄, 꽤 수입 될거 같은디.. 성님자료속의 그녀들헌티 성님이라고 속이고 돈 요구허믄, 꽤 수입 될거 같은디..



		진빠 19-05-17 23:13 오 차분하고 유연한 대처~ ㅋㅋ 뭐 아드님이 집에 있으니.. 딱걸렸삼 ㅎㅎ 오 차분하고 유연한 대처~ ㅋㅋ 뭐 아드님이 집에 있으니.. 딱걸렸삼 ㅎㅎ



		moonshine3 19-05-17 23:29 그러게요.. 우선 보이스톡 네번정도 그쪽 목소리 안들리게해서 대답해도 답이 없드라구요. 다급한듯 ㅋㅋ. 그러게요.. 우선 보이스톡 네번정도 그쪽 목소리 안들리게해서 대답해도 답이 없드라구요. 다급한듯 ㅋㅋ.



		확증편향 19-05-19 01:17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네요... 카톡하고 아들분 이름을 어찌알았대요..ㄷㄷ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네요... 카톡하고 아들분 이름을 어찌알았대요..ㄷㄷ



		moonshine3 19-05-19 14:15 문자메세지로 깔리는 프로그램 보냈겠죠.ㅎㅎ 문자메세지로 깔리는 프로그램 보냈겠죠.ㅎ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5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7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00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83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897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64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39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11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49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76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26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35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3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38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695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16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0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74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26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24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27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25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47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27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71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0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48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09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