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는 좀 되었고..
사진도 잘 못찍지만
밤에 가니 꽤 예뻤고 조금이나마 제가 느낀 것을 전달 드리고자 올립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 사람이 최대한 안나오는 것으로 올리려다보니 ㅠㅠ
수도 그렇고 그나마 잘찍은 것을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