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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5 22:42
에궁 죄송해요~
 글쓴이 : 쥬스알리아
조회 : 481  


저 때문에 괜히 친게에 민폐를 끼치네요~

여기까지 와서 이러실 줄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시돋힌 장미처럼~ 때론 흩날리는 벚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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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1 19-06-05 22:49
   
ㅎㅎ
     
쥬스알리아 19-06-05 22:59
   
한 번 웃음짓고 그렇게 지나보내는거죠~ㅎ
역적모의 19-06-05 22:53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살도록 해요 우리.
     
쥬스알리아 19-06-05 23:00
   
배려야 기본이죠~ 하지만 배려하지 않는 사람에게 눈치주는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유짱 19-06-05 22:53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큰일 하다보면 마가 끼는 법 ㅋㅋ
     
쥬스알리아 19-06-05 23:00
   
친게님들께 죄송할 뿐이에요~ 다른건 없어요~ㅎ
보미왔니 19-06-05 22:56
   
이정도에 기죽을 쥬스언니가 아니심~~ 홧팅~!!! 얘압
     
쥬스알리아 19-06-05 23:01
   
기죽다뇨~ㅎ 더 강해질거에요~ㅎ
헬로가생 19-06-05 23:14
   
길에서 수상한 사람이 따라오면 집으로 오면 집이 어딘지 알려주는 거니까 앙대요.
바로 경찰서로 가세요. ㅎㅎㅎ
     
쥬스알리아 19-06-05 23:18
   
제 동선이 그렇게 취약하지 않아요~ㅎ
          
역적모의 19-06-05 23:20
   
화려하긴 하죠.

https://i.imgur.com/sdDTJ6W.gif
               
쥬스알리아 19-06-05 23:24
   
근데 왜저럴까요~?ㅎ 술에 취한다고 저러진 않을텐데~ㅎ
                    
역적모의 19-06-05 23:27
   
소싯적 술을 과하게 마셔서 지구와 씨름해 본 적이 있는데,

저 여자분처럼 현란하게 필살기를 걸었다가 카운터 맞아본 적이 있죠.
                         
쥬스알리아 19-06-05 23:29
   
그러게 이기지도 못할 술 괜하게~~~ㅎ

전 마시는게 일이지만, 오버하진 않는다구요~ㅎ
                         
역적모의 19-06-05 23:31
   
술 마시지 말아요.

술 잘 마시는 것보다 술 잘 먹여서 보내버리는 게 더 고수라고 했어요.
                         
쥬스알리아 19-06-05 23:33
   
직업상 아예 안마실 수는 없어요~ㅎ

모르긴 몰라도 모이님 정도는 잘 먹여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두~ㅎ
                         
헬로가생 19-06-05 23:37
   
술 잘 먹여서 보내버리는 거 보다
딴 놈이 산 술 마시고 나온 여자 꼬시는 게 고수.
                         
역적모의 19-06-05 23:37
   
전 술 안 마셔서 그건 힘들 걸요.

그나마 마셔보고 싶은 술이라면, 아침에 천사 입술 하나 있네요.
                         
헬로가생 19-06-05 23:39
   
↑ "모솔인 이유"

ㅋㅋㅋㅋ
                         
역적모의 19-06-05 23:41
   
퉤퉤퉤~~ ㅡㅠㅡ
                         
쥬스알리아 19-06-05 23:41
   
이그~ㅎ
달콤제타냥 19-06-05 23:39
   
잠깐 잠든 사이 사건이 있었네요.. 이런
     
쥬스알리아 19-06-05 23:41
   
저두 접속하자마자 아랫글을 보고 당황스러웠어요 정말~

요목조목 반박하려했는데 이미 G드시고 댓글창 잠겨버려서 그만 뒀네요~
          
달콤제타냥 19-06-05 23:47
   
글을 보니까 반박할 가치도 없는 형편 없는 글이네요.

술이 과하셨던듯..
               
쥬스알리아 19-06-06 00:21
   
차라리 술이 과했다면 이해라도 해 줄수 있겠는데~ 저건 뭐

정신질환두 아니구~~~
부분모델 19-06-05 23:41
   
척결 剔抉

명사
1. 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 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저 바부팅이

지 닉대로 셀프 척결했군아 ㅋ_ㅋ
     
쥬스알리아 19-06-05 23:42
   
설마 복수하러 오실려나~ㅎ
스트릭랜드 19-06-06 00:24
   
적을 깊숙히 끌어들여서 처치하시고

고수시네
     
아이유짱 19-06-06 0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스알리아 19-06-06 00:35
   
부끄러워요~ㅎ
진빠 19-06-06 00:44
   
토닥토닥~~!

괘념치 마삼..
     
쥬스알리아 19-06-06 00:53
   
고마워요~ㅎ 더욱 강인한 아이가 될게요~
숀오말리 19-06-06 00:47
   
가게 일 마치고 왔는데 밑에 글 보니까 헬가 님 무슨 소리에요? 쥬스님이 오히려 제 스토커죠! (밑에 댓글이 안되서) 저는 유경이 (전여친) 스토커고요.. (제가 팩트를 중요시 해서 ㄷㄷㄷ)
     
쥬스알리아 19-06-06 00:53
   
전 누구의 스토커도 아니에요~ㅎ
          
숀오말리 19-06-06 00:55
   
그때 저한테 경제권 달라고 이야기만 안했어도.. 하지만 이미 늦었죠 아무튼 저는 배고파서 늦은 저녁 좀 먹고 올께요.. (쥬스님 제발 저를 기다리지 마세요!) 장사꾼은 역시 힘들군요 하루 먹어 아니 벌어 먹으니까 ㅠㅠ
booms 19-06-06 01:00
   
이글은 오늘 봤는데, 저분 부켄가 혼자 풀발기하다가 가버리네...형제인가? 오바도 어지간해야지...

다른 사람 패드립쳤다고 저양반이 뭐라고 고소를 함?
     
쥬스알리아 19-06-06 01:01
   
글을 봤을땐 스스로 다중이임을 증명하는 것 같기두 해요~ㅎ

혹시 그 게시글 당사자 본인이실까요~?ㅎ
          
booms 19-06-06 01:04
   
연예인에 누가 욕을 했다고 펜이 대신고소해주고 그런거 없잔습니까. 나이도 있는 양반같은데 선생질에 판사질까지 어지간해야죠. 쥬스님이 정지와 경고먹었으면 그걸로 끝난건지 무슨 자기가 욕처먹은것같이 발광을 다하네....암튼 극혐이네요.
               
쥬스알리아 19-06-06 01:09
   
그래두 손수 장례두 치뤄드려서 뿌듯해요~
가신 분에게 더이상의 악감정은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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