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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1 17:36
친게분들은 어렸을 때 어떠셨나요?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298  















얼마 전 엄마랑 채팅하다 저의 어릴 때 이야기가 나와 

여러 이야기를 했었네여ㅎ



채팅이 끝나고 다른 거 하고 있는데

"띠링띠링~"



열어보니 

저 어릴 때 사진과 엄마의 젊을 때 사진들을 보내주시고

남기신 메세지



"저때는 속은 썩였지만 귀여웠었지.. 

그런데 지금은 여전히 속도 썩이고 귀엽지도 않아"


라고....ㅠㅠ





어쨋든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샤워 후 거울을 보니 


역변도 이런 역변이 없구나....란 생각이 



그러고 보니


어릴 때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동네누나들에게

 예쁨 쪼큼 받았던 기억이 나네여ㅋㅋ





친게분들은 

어릴 때 어떠셨을까용? 








펑~



5살 때 엄마와 함께 한국민속촌






펑~



유치원을 졸업하며







펑~



13살 때 4급 심사를 기념하며 






펑~



1년 3개월 전, 샤워 후.......ㅠ




친게에서 첨으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없이 

인증해봤네요 



그만큼 어릴 때와 지금이

넘 많이 변해 

좁은 밀라노 바닥에서 절 알아볼 사람이 없단 확신이겠죠ㅋㅋ



펑~



엄마의 대학생 시절

 같이 살던 김군과 함께 



"엄마, 허락없이 사진올려 미안~"




















IMG_549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Ti auguro una lunga felicit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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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 19-06-21 18:22
   
그러셨군요 ^^
말씀드리고는 싶으나 거짓말이라고 하실까바 ~
잘 보고 갑니다.
     
촌팅이 19-06-21 18:25
   
전 친게분들 말은 다 믿는답니다~ㅎ

궁금해요 해늘님 어렸을 적은 어떠셨을까?
          
해늘 19-06-21 18:32
   
좀 특이해서 그런거지 별다른 건 아닙니다.
울지 않는 아이였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하셨던 말씀이 태어날 때 처음 마주한 모습이 울음이 아닌 하품이었다고 합니다.
               
촌팅이 19-06-21 18:34
   
우와....저도저도여
저도 울지않은 아기로 엄청 예쁨받았었어여ㅋ
                    
해늘 19-06-21 18:43
   
잘 울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울지 않는 아기라서 방에 저를 눕혀놨다는 것을 자주 까먹었다고 하셨어요 ㅎㅎ
부모님 두 분이 같이 가게를 하셨는데 제가 있다는 걸 자꾸 까먹으셔서  젖도 ~ 기저귀 갈이도 제대로 못해주셨다 하셨거든요 ^^;; 배고파도 똥을 싸도 울지 않았으니까요;;
식사하러 들어오셔서 발견하고는 매번 엄청 미안해 하셨었다는...
뭐 그런 얘깁니다.~ 애기때는 ㅎㅎ
                         
촌팅이 19-06-21 18:51
   
저 아기 때 화상 입어서 수술한 적 있었는데
의사쌤이

 "이상하게 저 애는 울지를 않던데....아무래도 신경과에 진료접수 해보세요"

란 이야기 들었어여.....


왠지 해늘님과 "울지않기" 베틀 중 같아여ㅋㅋㅋ
                         
해늘 19-06-21 18:59
   
그러시군요
저도 왼손에 짙은 화상자국이 아직 남아있는데
그때도 그랬었다네요~ 절대 배틀아닙니다 ㅎㅎ
7살때라 이건 저도 온전히 기억하고 있네요.
booms 19-06-21 18:27
   
어머니 많이 닮으셨네요 ㅎㅎ
     
촌팅이 19-06-21 18:29
   
외형은 아버지 지분이 많고
내형은 어머니 지분이 대부분이에여ㅋ
아이유짱 19-06-21 18:39
   
숫기없고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세상이 절 거칠게 만들었죠 크흡
어머님이 키가 크시네요
     
촌팅이 19-06-21 18:53
   
아이유짱님 인증 보고 싶어요
예전에 아이유짱님 어머님글 봤던 기억도 나구여

어머니가 키가 그리 많이 크시진 않은데 얇으세여ㅎ
쥬스알리아 19-06-21 19:08
   
촌팅님 어릴적에도 훈훈하셨네요~

전 그냥 선머슴 처럼 자랐어요~ㅎ 어릴적엔 남자아이들이 주변에
더 많아서~

뭐 지금도 왈가닥이지만~ㅎ
     
물망초 19-06-21 19:19
   
ㅎㅎㅎ  동성 친구는 많겠넹ᆢㅡ
          
쥬스알리아 19-06-21 19:32
   
하긴 어릴적 친구들은 사실 동성친구라 해도 될 정도네요~ㅎ
     
촌팅이 19-06-21 19:26
   
쥬스알리아님 어릴 적 사진글 올리셨을 때
사진은 못 봤어여

다시 한 번..헤헤

쥬스알리아님은 글만 봐도
재치있고 예쁘다 생각해요ㅎ
          
쥬스알리아 19-06-21 19:31
   
말씀 하셔서 부끄럽지만 살짝 올려보았어요~ㅎ
물망초 19-06-21 19:08
   
중1때 까지는 뭊덕 내성적인 였는데
중2때 내 인생을 바꾸어준 친구 만나면서
제인생 교착점이 생겼습니다.
그친구 지금도 자주는 못보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한번씩 만나는 친구...
     
촌팅이 19-06-21 19:27
   
전 어릴 때는 유명했어여ㅋㅋ

하지만 어른되면서 말도 없고 소심하고 날카롭고 그러네여ㅎ
신의한숨 19-06-21 19:23
   
음마??? 엄니 저 당시에 스피츠 키우믄 부자유 ~~~
     
촌팅이 19-06-21 19:29
   
"김군" 스피츠 맞아여ㅎ

근데 대학교 옆에서 자취하셨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어려워

김군 덕분에
당신의 유흥비는 없었다 하시더라구여ㅋ
          
신의한숨 19-06-21 19:36
   
당시 하얀 애완견은 전부 온리~~~스피츠
숀오말리 19-06-21 19:52
   
오호 어머니랑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ㅎㅎ
     
촌팅이 19-06-21 19:57
   
손오말리님도

컴 온, 컴 온~~ㅋ
          
쥬스알리아 19-06-21 19:58
   
내말이~ 눈알 인증같은거 말구~ 좀 재대로 된거 말이에요~ㅎ
               
숀오말리 19-06-21 20:00
   
사람 눈 보고 눈알이 뭐에요? 저는 기껏 쥬스님 걱정 했는데 하여튼 ㅉㅉ
               
촌팅이 19-06-21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눈알 어쩜 좋아ㅋㅋㅋ


숀오말리님 그냥 눈알 이란 단어에서 웃은 거니까
오해 말아주시기 바래용~~헷
달콤제타냥 19-06-21 22:35
   
이제야 일과 끝나고 사진 보고 있어요.

어릴 적 이미지가 얌전얌전하고 매우 조신해 보이는 어린이에요 ㅎㅎ
귀여우시다.
역변하지 않으셨어여.
지금 촌팅님 넘 머띠신.. 진심임다!!
     
촌팅이 19-06-22 03:17
   
어렸을 때
이미지는 좋았는데 행실이 별로였어여ㅋ

머띠진 않는데..감솨감솨 헤헤
치즈랑 19-06-21 23:31
   
어무이 미인이시네요. ㅁ.ㅇ
촌팅이님 얼굴이 그려집니다.

의외로 구수할지도...
보기전에는 머랄까... 대꼬챙이 같은 갈비씨...라서
     
촌팅이 19-06-22 03:17
   
구수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ㅎ

지금은 살이 조금 올라 갈비씨는 아니구여
부분모델 19-06-21 23:39
   
어무이와의 관계가 저랑 울 어무이를 보는 거 같아 보기 좋네유 ㅎ

저는 어렸을때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어서 여자아이들 앞에선 말도 잘 못걸었어유 ㅎ

구런데 얼굴이 잘생긴 탓에 여자 아이들이 서로 남친 삼으려구 자기들끼리 항상 싸우곤 했었네유 ㅎ_ㅎ

인기가 정말 많았었지유 ㅎ

끄덕끄덕
     
촌팅이 19-06-22 03:18
   
아.....끄덕끄덕끄덕끄덕  헤헷
진빠 19-06-22 00:07
   
엇 화동급이당~~!

난 어릴때도 그닥~~ 초딩때부터 역변이 와서 ㅎㅎ
     
촌팅이 19-06-22 03:21
   
진빠님 인증 몇 번 봤었는데

잘생기시고 멋지신 분

특히 카리스마가 돋보여
군대에 계셨으면 멋진 지휘관님이 되셨을 듯
헬로가생 19-06-22 03:59
   
어릴때 여자애들 고무줄 끊는 애들 패고 다녀서 인기가 많았죠 ㅋㅋㅋ
그대신 남자친구는 별로 없고 친구가 다 여자...
러키가이 19-06-22 07:36
   
초등학교 -0- 친구 2~3명이랑 매미 잡느라고 ~~~ 점심시간 지난줄 모르고;;;

5교시가;;; 안들어가고 밖에서 대기?하면서 땡땡이 치고~~~

민속실(복장)에 2~3명이 들어가서 몰래 고대갑옷?등을 입었는데;;;

누군가가 이상해서 패트롤 옴;;;ㄷㄷㄷ 우린 바닥을 기면서;;;

상대방이 오는 반대방향으로 슥슥슥슥 기어가던 기억이 (당시 선생님;;;우린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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