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팅님의 어릴적 모습의 인증에 저두 인증해 보아요~
아마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ㅎ
제 어릴적은 크게 특별한 것은 없어요~
보는 것과 같이 조금 왈가닥이였다는 것~
한 때 선생님이 꿈이였다가, 작가도 되고 싶었다가
연예인 꿈도 꾸기두 하구, 왔다리 갔다리~ㅎ
꿈이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걸루 한 때는
설레고 행복했었던 순간이였어요~ㅎ
동네 아이들이랑 칼장난 하고 놀던 암흑기(?) 시절~
깔고 앉은거 변기 아니에요~ㅎ
사장언니랑 함께~
좀 있다 펑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