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6-27 11:35
비가오면...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469
생각나는 두부김치가
아니라 어릴적 생각 납니다.
친구 몇놈이랑 중학교때 또랑에
가서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 하는
가게에 미꾸라지 팔고 그돈으로
목욕탕 가고 분식집에 가서 라면
사먹고 집으로 가면 비만오면 비맞고
댕긴다고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았죠
등짝 스매싱은 서비스로 ㅎㅎㅎ
그때 먹었던 라면맛이 가끔 생각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9-06-27 12:00
비가그립삼 ㅎㅎ~!
설 살아서 미꾸라지 잡을일 없었는데
뒷집 아저씨 고향(남원)에 따라가서 미꾸라지잡던 기억나네요.
비가그립삼 ㅎㅎ~! 설 살아서 미꾸라지 잡을일 없었는데 뒷집 아저씨 고향(남원)에 따라가서 미꾸라지잡던 기억나네요.
물망초
19-06-27 12:46
ㅎㅎㅎ
마당에 비대신 분수대 하나
설치 하세요
ㅎㅎㅎ 마당에 비대신 분수대 하나 설치 하세요
flowerday
19-06-27 12:09
저도 미꾸라지, 물고기, 조개 잡아서 팔았는데. ㅎㅎ
저도 미꾸라지, 물고기, 조개 잡아서 팔았는데. ㅎㅎ
물망초
19-06-27 12:46
ㅋ 다변화 하셨네요
전 미꾸라지만 잡았는데...
ㅋ 다변화 하셨네요 전 미꾸라지만 잡았는데...
flowerday
19-06-27 15:30
바닷가에 살아서.ㅎㅎ
바닷가에 살아서.ㅎㅎ
보미왔니
19-06-27 14:35
물망초님 검정 고무신의 기철이애요? ㅋㅋㅋㅋ
물망초님 검정 고무신의 기철이애요? ㅋㅋㅋㅋ
물망초
19-06-27 15:11
친게에 성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막내에요 ㅎㅎㅎ
친게에 성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막내에요 ㅎㅎㅎ
flowerday
19-06-27 18:44
제가 막내.
제가 막내.
신의한숨
19-06-27 15:13
생각나는 그사람~~
생각나는 그사람~~
달콤제타냥
19-06-27 15:22
누..ㄴ 누가여?? 썰 풀어 주떼효~~
누..ㄴ 누가여?? 썰 풀어 주떼효~~
물망초
19-06-27 15:50
미의여신
아프로디테 아닐까요?
신님이니...
미의여신 아프로디테 아닐까요? 신님이니...
신의한숨
19-06-27 17:35
그사람 이름은 정희....
성은 박..ㅡㅡ;
그사람 이름은 정희.... 성은 박..ㅡㅡ;
러키가이
19-06-27 19:19
-0-;;; 요기 친게;;;임둥;;;
-0-;;; 요기 친게;;;임둥;;;
신의한숨
19-06-27 20:14
제기 잠시 미(未) 친게 아니였나생각이 듭니다
제기 잠시 미(未) 친게 아니였나생각이 듭니다
sussemi
19-06-27 17:29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흙마당에서 피어오르던 흙냄새가 참 좋았었는데 도시에서는 그 냄새 맡은적이 없는듯 하네요.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흙마당에서 피어오르던 흙냄새가 참 좋았었는데 도시에서는 그 냄새 맡은적이 없는듯 하네요.
물망초
19-06-27 17:32
저는 비가 지붕치마 자락에서
비가 똑똑 떨어 지는 소리가
좋았습니다
저는 비가 지붕치마 자락에서 비가 똑똑 떨어 지는 소리가 좋았습니다
바람가람
19-06-28 01:51
비오는 날엔 역시 술이...크흠흠...
아무튼 비가 내리는 날씨엔 무언가가 됐든 마실 거 하나와 쓸데 없는 갬성 하나만 있으면 최고죠
그래도 역시 비오는 날에 마시는 라면국물은 못 이기겠네요 헤헷
비오는 날엔 역시 술이...크흠흠... 아무튼 비가 내리는 날씨엔 무언가가 됐든 마실 거 하나와 쓸데 없는 갬성 하나만 있으면 최고죠 그래도 역시 비오는 날에 마시는 라면국물은 못 이기겠네요 헤헷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1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56
52520
Priscilla Ahn - Fine On The Outside
(1)
가비야운
11-24
1022
52519
젠틀리 블루 -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3
918
52518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1)
가비야운
11-23
917
52517
어라라라라라?
반전
11-22
782
52516
정은지 - 인생 한잔 (술꾼도시여자들 OST)
(3)
가비야운
11-19
2383
52515
Jason Mraz - I'm Yours
(1)
가비야운
11-19
897
52514
Boyz II Men - I’ll Make Love To You
(1)
가비야운
11-19
913
52513
이루마 - I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758
52512
Isao Sasaki - Moon Swi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683
52511
10년 넘었네요
(1)
무극
11-19
617
52510
생존신고
(2)
치즈랑
11-17
695
52509
안녕하신가영 - 좋아하는 마음
(1)
가비야운
11-17
817
52508
Savage Garden - Truly Madly Deeply
(1)
가비야운
11-17
931
52507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1)
가비야운
11-17
843
52506
지승윤 - 꽃이 지는 모습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743
52505
Jim Brickman - Night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658
52504
ART---러브스토리(라이브)
백전백패
11-16
536
52503
Stevie Wonder - Lately
(1)
가비야운
11-15
832
52502
Mojo - 마음의 온도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608
52501
아무나 소환
(6)
붉은kkk
11-15
587
52500
정은지 - 사랑은 바람처럼
(3)
가비야운
11-13
1606
52499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1)
가비야운
11-13
856
52498
Ella Fitzgerald - Misty
(1)
가비야운
11-13
852
52497
재영 - 너를 그리며 잠들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26
52496
Brian Crain - Softness and Ligh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59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